영화 - 완전한 사육 6 : 붉은 살의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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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14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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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완전한 사육 6 : 붉은 살의를 보고나서 쓴 감상문입니다.....참고하셔서 좋은 점수 받으세여~~~~^^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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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옛날부터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영화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보는데 일본 영화는 저에게 그렇게 친숙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아무리 일본영화가 흥행을 하고 작품성을 평가받은 영화라고 해도 저는 일본 영화를 본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그렇게 우리나라에서 유행을 했던 러브레터도 본 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러브레터는 빌렸다가 보다가 잠들어서 2박 3일 동안 보던 장면만 보고 결국엔 반납을 했습니다. 일본영화를 보면 언어에서 느껴지는 거부감이 있어서 인지 잘 안 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본 일본 영화는 사무라이 픽션이 있는데 이 영화는 영화 동아리에 있을 때 본적이 있는데 이 영화도 다 보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끝까지 본 영화는 제가 본 “붉은 살의”입니다.
이 영화는 150분 동안 상영하는 영화인데 이렇게 긴 시간동안 하는 영화는 타이타닉과 반지의 제왕 밖에 본 기억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일요일에 친구와 함께 갔었는데 상영 시간을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우선 이 영화의 감독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간장선생이나 우나기는 많이 들어 본 영화 제목이었습니다.
이 감독이 이렇게 유명한 감독인지는 몰랐습니다. 일본영화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서 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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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 완전한 사육 6 : 붉은 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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