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일본문화 개방 - 광고의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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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이디어의 빈곤

2. 열악한 제작여건

3. 윤리의식 부재

본문내용
예전에 한 TV시사프로그램에서 일본 문화 개방을 앞두고 우리 나라의 방송 현황을 점검해본다는 취지로 우리 방송계에 만연되어 있는 일본 방송 베끼기의 실태를 취재한 것을 보았다.
특히 쇼 프로그램들,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 '특명 아빠의 도전', '서세원의 좋은세상 만들기-고향에서 온 편지'... 등등 정말 기획이나 프로그램 포맷이 어쩜 그리도 비슷한지... 아니, 똑같던지...
내가 대부분 신선하다고 생각했던 그런 프로들이 전부 다 모방이었던 사실이 나에게 충격을 줬었다.

광고도 예외는 아니었다.
물론 예전에는 광고주까지 나서서 똑같게 해달라고 주문을 했다거나, 그룹 아하의 'Take on me' 뮤직비디오를 똑같이 흉내낸 조용필의 맥콜 CM 으로 국제 광고제에 출품해서 수상까지 노리려했던 과거가 있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과거인줄 알았다.

그전부터 베꼈던걸로 유명한 몇 개의 CM들이 나오더니만, 이어서 나오는 슈마-파파라치편과 삼양라면-핑클편.
슈마 TV-CM은 한 여성이 자신을 추적하는 파파라치를 따돌린다는
내용인데, 이러한 내용과 구성과 영상은 그전부터 영화를 통해 질리도록 봐왔기 때문에 그렇게 표절이라는 느낌은 없었지만, 삼양라면 CM은 일본CM을 그대로 흉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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