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유전] 유전과 환경이 지능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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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1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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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 유전과 환경이 지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PPT입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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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과 환경 : 인간발달에 미치는 영향
유전과 환경 : 지능과 성격
쌍둥이 특성이 같을 일치율
지능과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유전과 환경의 영향
유전적 원인에 의해 결정되는 개인적 특징의 정도
스웨덴의 범죄자 연구
유전과 환경 : 외적 형질
유전적 영향
환경적 영향
- 본문내용
-
** 유전과 환경 : 지능과 성격
미네소타 쌍생아 연구(Minnesota Identical Twins Study)
- 서로 다른 환경에서 양육된 일란성 쌍생아들을 연구 - 유전적으로는 동일하면서도 자라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환경과 유전의 영향을 분리하는 것이 가능.
지능(IQ)의 50% 가량은 유전적으로 좌우
지능 - 유전성이 높은 인간의 심리적 특성
요즘에는 똑똑한 고학력자끼리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 지능의 대물림 현상
* 지능과 유전의 상관관계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
Galton - 977명의 위인을 골라 그 혈연관계를 조사하여 지능은 환경보다 유전의 영향을 많이 받음.
Reinohl- 지능은 유전되며 지능 발달을 규정하는 요인 역시 유전적인 영향을 많이 받음.
Goddard- 정신박약자, 우수한 지적 능력의 소유자, 기타의 정신적인 능력이 그 가계도를 따라 밀접히 나타남
*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유전과 환경의 영향
I.Q.와 학업성적
……IQ로는 성적 모른다
지능지수가 높으면 공부를 잘 할까?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지능지수 대로 학업 성적이 나올 확률은 많아야 36%다. 전문가들은 이를 IQ의 '성적 예언도'라 부른다. 자란 환경, 교육 기회, 본인의 노력 등이 지능보다 성적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특히 고학년으로 갈수록 성적과 지능과의 상관관계는 점점 낮아진다. 지능지수가 높으면 공부를 잘 할 '가능성'이 있는 것일 뿐 반드시 공부를 잘하는 건 아니다. 실제로 IQ 150인 아이보다 120인 아이가 학교 성적은 더 좋은 편이다. IQ 150 이상의 아이들은 학교 수업에 흥미를 못 느끼고 적응하지 못해 오히려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반에서 1등하고 모범생으로 칭찬 받는 아이 중에는 120~130 정도의 IQ가 많다고 한다.
** 유전적 원인에 의해 결정되는 개인적 특징의 정도 ......................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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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최준영 교수 홈페이지
동아 사이언스 – 쌍둥이 지능, 성격의 메커니즘(연구자료 – 한국쌍둥이연구센터, 서울대 의대 허윤미 박사)
교육심리학, 학지사 임창재 (2장 발달의 심리 – 발달의 유전과 환경)
현대 교육학개론, 학문사 허영부 (2장 유전과 환경의 교육적 영향)
한겨레,중앙일보,조선일보 신문기사
자료평가
- 찾던게 아니더군요
- to***
(2007.05.01 10: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