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 [책읽기] 책 읽기의 궁극적인 목적

책을 읽기 전까지는 발전을 좋게만 생각했지 발전의 어두운 면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우리는 발전의 다른 좋은 한 면에만 익숙해져왔기 때문에 발전이 가진 다른 면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리고 발전을 하려면 어쩔 수 없이 전통과 자연은 사라질 수 밖에 없다고 체념하며 정당화 시키곤 했다. 저자는 이것이 발전이라는 이데올로기가 가진 무서운 면이라고 말한다. 상대적으로 발전하지 못한 문명을 ‘미개한 문명’이라고 치부 해버리

책이다.최근 대구경북지역SFC는 “SFC적인 전도학교” 즉 개혁주의적이며 성경에서 말하는 전도는 무엇인지를 가르치는 과정을 개설했다. 그 핵심 문구가 “전도는 과정이다”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도 우리에게 전도에 대한 이해가 무거운 짐에서 그리스인에게 주는 새롭고 신나는 도전임을 알려준다.특히 프롤로그를 집중에서 읽기를 부탁한다. 좋은 책이 서론이 그 책에 대한 핵심적인 부분을 잘 다루고 있는 것이 보통인데, 저자도 프롤로그에

좋은 결론은, 부정입사자를 설득하여 자진신고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Ⅳ. 도덕적 방법론 1. 사례들의 적용문제 판단 및 활용* 사례1) 독서실 책상 사유화→ 내가 직접 체험한 일이라 가장 고민을 많이 하여 분석했다는 장점이 있었다. 이로서 자신이 직접 체험한일을 분석하거나, 그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상황을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분석의 과정에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

책을 잡고 펼쳐서 처음에 눈에 띄는 구절을 읽었는데, 로마서 13장 13절이었다.“낮에 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이 말씀이 끝나자마자 확신의 빛 같은 것이 아우구스티누스 마음에 들어왔고, 의심의 모든 어둠이 사라졌다. 그는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어머니 모니카는 매우 기뻐했고, 그는 수사학 교사직도 포기한

좋은 것은 아니다.③공기업 문제가 과연 민영화로 해결 가능한지반드시 그렇지 않다. 부채가 많은 공기업을 민영화하여 기업운용에 효율성을 높게 한다고 하지만 공기업 민영화는 많은 나쁜 점들이 많다. 만약 공기업은 공익성과 공공성이 필요한 재화를 활용하는 기업이다. 공기업을 만약 민영화는 공익성과 공공성이 필요한 재화가 영리를 목적으로 가격인상이 불가피할것이며 그리고 가격인상도 자주 할 것이다. 민영화가 공기업의 해결책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