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 전자신문과 종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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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터넷 신문의 등장과 발달
2. 종이신문의 위기론
3. 종이신문의 도식적 비교
4. 실례 - 어대윤 총장 연임 실패 문제 비교
5. 신문의 미래와 발전 방향
본문내용
1. 인터넷 신문의 등장과 발달

한국인터넷신문의 역사적 진화단계.
1) 종이신문 종속형 인터넷 신문의 출현 (1995년~1998년)
95년 중앙일보가 종이신문뉴스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기 시작. 이어 대부분의 중앙일간지와 지방지들이 동참. 독자의견란도 갖고 있지 않았다. 시민기자의 참여도 없었다. 그러다보니 뉴스컨텐츠 생산의 핵심 주체는 기존 종이 신문의 직업기자와 대부분 일치. 낮 시간의 속보는 일률적으로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 기사에 의존. 기사형식은 주로 텍스트. 인터넷신문의 주요 특성인 상호작용성, 속보성, 멀티미디어성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종이신문의 보조역할을 했을 뿐 독립된 매체가 아니었다. 이들의 소유주는 대부분 해당 종이신문사. 이들은 인터넷신문 시장을 선점해 그 생태계에서 표준이 되었음. 그러나 곧 후발주자들에 의해 도전을 받게 된다. 이들 종속형 인터넷 신문이 보여준 새로운 가능성과 한계는 후발 인터넷신문들에 의해 모방, 극복되어갔다.

2) 독립형 인터넷 신문의 태동 (1998년~1999년)
독립형 인터넷신문의 탄생을 위한 토양은 9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PC통신시절에 형성. 온라인 사회원동은 ‘바른 통신을 위한 모임’이 90년 11월 하이텔에서 시작된 이래 주로 비직업언론인들에 의해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런 토양위에 인터넷이 PC통신을 대체하자 딴지일보, 대자보와 같은 초기 독립형 인터넷 신문이 등장. 딴지일보(www.ddanzi.com)이 창간된것은 90년 7월 4일이었다. 딴지 일보는 창간사에서 “본지는 한국농담을 능가하며 B급 오락영화 수준을 지향하는 초절정 하이코메디 씨니컬 패러디저널”이라고 밝힌 패러디 뉴스사이트. 창간 384일만에 조회수 1천만번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얻음. 종이신문의 기사쓰기 방식을 따르지 않았다. 게시판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독자가 생산한 컨텐츠를 메인면에 배치하는 등 독자와의 상호 작용성을 발휘.
딴지일보는 돈은 없으나 인터넷신문을 통해 새로운 언론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 대자보(www.jabo.co.kr)는 지일보와 함께 초기 독립형 인터넷신문의 대표주자로 99년 1월 창간됐다. 대자보는 나우누리, 하이텔 등 PC통신에서 개혁적 목소리를 내던 ‘개혁 논객’들이 모여 창간된 칼럼형 뉴스사이트. 딴지일보가 개인이 “재미삼아” 창간한 것에 비하면 집단이 확실한 목적의식성을 가지고 출발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대자보는 인터넷공간을 대안언론을 펼칠 목적으로 활용하려는 최초의 독립형 인터넷 신문이었다. 이후 서프라이즈, 브레이크뉴스 등 칼럼형 뉴스사이트의 원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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