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 재일조선인 이주의 역사

재일 한국인, 조선인문제, 종군위안부문제). 오키나와전의 경위와 피해를 언급하고 있는가. 공습․원폭의 피해와 비인도성을 서술하고 있는가. 기술, 사진, 통계에 의해 전쟁의 비참함을 추구하고 있는가’를 기술해 놓았다. 이에 대해 ‘새역모’측은 ‘여기서 말하는 민족해방전쟁이란 대동아회의 등의 것은 아닐 것이다. 일본으로부터의 해방을 말하고 싶음에 다름 아니다. 이것을 일본인으로서 정통적인 역사관이라 말할 수 있는가. 중국과 한국의

역사왜곡을 통해서 단일화를 추구하는 것은 지나친 국수주의적 성향을 가지게 되기 마련이다. 일본은 자국의 우월성을 세계에 인식시키고자 다른 나라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채 외교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타협적이지 않은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일본인들은 냉전종결에 따른 세계질서의 급변상황과 그에 따른 동아시아의 안보정세 변화에 대해 일본이 능동적으로 대처하는데 실패하고 있으며, 걸프전쟁에서 130억의 전쟁비용을 지출하고도 땀과 피를

Ⅰ. 서 론현재 우리가 처한 동북아 내에서 주변국들은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동북아의 패권을 겨냥한 다양한 경로로 역사를 재단하고 정치적 목적의 역사소설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일본이 그러하고 중국이 그러하다. 우리는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사실에 대하여 많은 국민적인 분노를 표출하고 공식적인 정부의 외교채널을 통하여 항의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일본의 이러한 의도는 굴절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독도를 국제적인 분쟁지

조선인, 그 학대와 차별의 역사 /윤건차 소련-중앙아시아 강제이주의 수난사 /연국희아메리카 -풍요를 좇아 산 고난의 90년 /유의영기획 : 해방전야, 해외 4대세력 무엇을 하고 있었나 이승만과 구미위원부 /고정휴 김일성과 항일유격대 /이종석김구와 중경임시정부 /한시준 무정과 화북조선독립동맹 /한홍구유명인사 회고록 왜곡 심하다 : 서재필자서전 /주진오내가 겪은 사건 : ‘민청학련’사건에서 사형수가 되기까지 /이철우리역사 바로알자 :

조선의 일본인과 지역 의식의 정치효과, 한국정치학회김동명(2003) : 한국 병합과 식민지 지배, 일본사학회김승태(2006) : 일제의 식민지 종교정책과 한국 기독교계의 대응 : 1931년~1945년, 한국학중앙연구원김정일(1990) : 식민지초기(1910년-1915년) 농장형 지주제의 실태에 관한 연구, 경희대학교임규택(1968) : 식민지민족주의의 기본성격과 방향, 동국대학교정태헌(2000) : 1910년대 일제의 식민지 자본주의 체제 구축 과정, 한림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