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스카이 전략적 제휴 성공사례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7.02.07 / 2019.12.24
- 14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7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추천 연관자료
- 목차
-
서론
❏팬택의 역사
본론
❏팬택과 SK텔레텍의 M&A배경과 과정
❏팬택과 SK텔레텍 M&A의 평가
1. 팬택의 가치사슬모형
2. SK텔레텍의 가치사슬모형
3. 팬택과 SK텔레텍의 M&A평가 및 앞으로의 전망
4. 전략적 제후의 평가 및 향후과제
❏성공적인 전략적제휴
1. M&A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
2. 국내 내수 시장 지배력 강화
3.생산 라인 통합 및 공동 연구를 통한 시너지 효과
4.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한 원가절감
5. 생산라인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방안
6. 조직 문화의 통합방안
- 본문내용
-
서론
❏팬택의 역사
팬택은 1991년 설립된 이후로 끊임없는 자본을 투자하여 정보통신 산업의 새로운 강자로써 자리매김해 왔다. 실제로 팬택은 1997년 27만대의 매출실적을 바탕으로 하여 현재 해외 지사 6개를 바탕으로 하여 1000만대 수출을 계획 중이다. “특히 세계적인 경제주간지 ‘비즈니스 위크’가 “팬택이 세계휴대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고 평가할 정도로 팬택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팬택은 끊임없는 연구투자로써 양산된 16종의 컨버전스 제품을 바탕으로 하여 과거의 ODM방식에서 현재는 자사 브랜드를 생산하고 있다. 실례로 “팬택 계열은 최근 4년간 매출액의 10%를 넘어서는 6,100억원을 기술개발에 투자해 왔다. 올해도 4,20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입하고 인력 또한 2,300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추진중이다.
팬택은 최근 2005년 5월 갑자기 SK텔레텍을 합병함으로써 휴대폰 경쟁사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 이는 SK텔레콤과의 거래가 너무나 갑작스럽게 진행이 됐지만 팬택의 주가는 오히려 소폭 상승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그 동안 프리미엄 브랜드로써 자리매김해왔던 ‘스카이’라는 휴대폰 브랜드를 포함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즉 그 동안 줄곧 가격대 성능비로써 소비자들에게 인식되고 있었던 팬택이 하이티어 브랜드인 스카이를 소유함으로써 향후 내수 휴대폰 시장의 판도가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점에서의 팬택과 SK텔레텍의 합병을 VRIO묘형을 이용하여 평가하고자 하면 이를 통하여 향후 합병으로 나타날 수 있는 조직의 정체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통합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론
❏팬택과 SK텔레텍의 M&A배경과 과정
팬택과 SK텔레텍의 합병은 팬택과 SK텔레콤 사이의 거래라고 볼 수 있다. SK텔레텍은 SK텔레콤의 자회사로써 대부분의 주식을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기 떄문이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으로 인하여 이번 합병은 SK텔레콤과 팬택의 거래라고 판단할 수가 있다.
이러한 M&A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추진되었다. SK텔레텍은 SK텔레콤의 자회사로써 SK텔레콤에 의한 시장 지배력의 강화가 우려되 2006년까지 내수 120만대 생산 제한에 걸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규제를 받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SK텔레콤은 미래의 성장동력으로써 SK텔레텍을 활용할 방침이었지만 2006년 내수규제가 풀린다고 하더라도 내수 시장말고는 해외 거점을 특별히 확보하지 못한 SK텔레텍의 성장은 규모의 경제 실현에 있어서 큰 문제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SK텔레텍 문제가 논의된 것은 지난 3월중순 박 부회장과 김신배 SK텔레콤 사장간 저녁 술자리에서 였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요즘 휴대전화 사업하기 정말 힘들다.'며 “애니콜이나 노키아, 모토롤라 등이 버티고 있는 시장을 생각하면 앞으로 헤처나갈 가시밭길이 장난이 아니다”고하소연했다. 김 사장은 또 “세계 시장을 개척하는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평소 김 사장을 ‘형’으로 대하는 박 부회장은 “형, 목숨걸고 하는 거요. 14년간 목숨걸고 싸웠어요”라며 “죽을 각오로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고 대답했다. 그는 또 “SK텔레텍 규모로는 세계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다”며 휴대전화의 ‘규모경제론’을 설파, SK텔레텍 인수를 제의했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