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정보]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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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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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다빈치 삶과 생애
Ⅱ. 작품소개 및 특징
Ⅲ. 르네상스와 다빈치
Ⅳ. 전공 관련
1. 법학과 – 저작권
2. 경영학부 – 아트마케팅
Ⅴ. 다빈치 박물관 소개
Ⅵ.논제
Ⅶ.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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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다빈치 삶과 생애
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o da vinci 1452-1519)는 1452년 토스카나 지방의 빈치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466년 피렌체에 가서, 베로키오 의 공방에서 회화• 조각을 수업받았다. <그리스도의 세례>그림 가운데 좌단의 천사가 실로 빼 어난 것이기 때문에 그의 스승이 붓을 버렸다고 하는 일화는 이 화실에 있었던 무렵의 일이다. 사실 베로키오는 그 후 조각에 전념하였다.
30세때 화가, 건축가로서는 둘째치고 군사 기술 전문가로서 밀라노 대공에게 초청되어 그를 위해 일했기 때문에 이로 인해 그 당시 손을 대고 있던 <동방박사의 경배>는 끝내 미완성인 채로 남아야했다. 이 작품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보티첼리와 달리 윤곽보다도 빛에 의해 다양하게 시각화되는 인체의 조소적 효과를 표현하려 했다. 밀라노에 도착하자 성프란체스코성당의 제단화<암굴의 성모>를 시작했으며 이 작품에서 인물들이 동굴의 어스럼으로 부터 나타난다. 수증기를 품은 대기가 그들을 감싸고 그 형태에 보드라운 베일을 씌우고 있다. 이 엷은 안개를 스푸마토(sfumato)라고 한다.
<동방박사의 경배>나<암굴의 성모>는 독창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초기르네상스와 뚜렷하게 다른 점이 없다. 그러나 12년 후 산타 마리아 델라 그라찌에 수도원 에 그린 <최후의 만찬>은 전성기 르네상스 회화의 이상의 최초의 고전적 표현이라 한다. 중앙의 인물 그리스도 뒤쪽에 소실점이 있어 공간감과 원근감이 잘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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