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사] 한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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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한글이전에 사용되었던 고유의 문자들

2. 한글창제의 배경

3. 한글의 기원과 그 비밀

4. 창제 당시 한글에 대한 편견들

5. 한글연구의 본격적인 시작

6. 현대의 한글

7. 한글의 또 다른 위기

8. 타개책의 모색

본문내용
‘한글연구’
- 첫 번째 장에서는 한글, 다시 말해 훈민정음이 창제되기 이전에 우리나라에서 사용되었던, 혹은 사용되어졌었다고 여겨지는 두 가지의 문자들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고조선을 비롯한 고대 선조가 사용했다고 여겨지는 가림토 문자와 신라시절부터 조선시대까지 널리 사용되었던 이두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가림토 문자에 대해 알아보자.
약 기원전 2181년 전에 만들어진 <환단고기>라는 책이 한 권 존재한다. 그렇게 오래 전에 쓰여졌다는 자체로도 세간의 관심이자 학계의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책인데, 여기에는 더 놀라운 것이 하나 등장한다. 옛날에 한국에서 쓰였으리라 추측되는 고대의 문자-가림토-가 바로 그것이다.
`당시 풍속이 하나같지 않고, 지방마다 말이 서로 달랐다. 형상으로 뜻을 나타내는 진서(진서)가 있다 해도 열 집이 사는 마을에도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백 리 되는 나라의 땅에서도 통하지 않는 일이 많았다. 이에 삼랑(삼랑)을 을보륵(을보륵)에게 명하여 정음 38자를 만들게 하니 가림토(가림토)라 하였다.`
이러한 가림토의 존재에 있어 여러 가지 학계의 의견이 분분하다. 가림토의 존재를 인정하는 입장에서는 가림토가 이미 단군 3세 부루때에 만들어져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는 사실이 여러 문헌에서 언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이 새로운 문자의 창조라기보다는 대대로 전해지던 가림토의 음과 형태를 바로잡은 것이라는 주장도 펼치고 있다. 나아가서는 오랑캐였던 여진이나 거란, 몽고족 또한 가림토 문자를 사용했던 우리 민족의 일파였으며, 가림토가 그 당시에는 동북아 전체의 언어적 이데올로기였다는 추측 또한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학계나 여론 쪽에서는 아직 이를 수용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가림토라는 문자 자체가 조작되었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아직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그 조작의 근거로써 드러나는 것이 가림토의 영향을 받았다고 전해지는 일본의 `신대 문자`이다........................................
참고문헌
*훈민정음에 숨겨진 인류 역사의 비밀 : 한국어로 읽은 한국사 - 김동춘/세상의 창/2002
*한국어의 역사 - 김종훈 [등]저/대한교과서주식회사/1998
*한힌샘 주시경 연구 - 한글학회/한글학회/1988
*언어의 비밀 - 장영준
*한글의 세계화 이대로 좋은가! - 반재원/한배달/2002
*고등국어 상/하 - 교육부/대한교과서주식회사/1999
*우리말의 수수께끼 - 박영준·시정곤·정주리·최경봉 공저/김영 사/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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