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주의 종류와 만드는 방법] 과실주의 종류와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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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주의 정의>
<식용꽃이나 말린 과일로 과일주 담그기 >
<적포도주>
<백포도주>
<사과주>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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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주는 과실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로, 포도 •사과 •자두 •배 등의 과실만을 자연적으로 발효시켜서 만든 것과, 소주 등의 원주(原酒)에 과실과 당류를 넣어 과실의 성분(맛 •향기)을 추출하여 만든 술로 구분된다. 후자의 술은 과실주에 속하는 혼성주라고 하는데, 서양에서는 리큐어(liqueur)라고 한다. 가정에서 흔히 만드는 과실주나 약용주는 대부분이 혼성주에 속하는 것들이다.
과실주의 주원료인 과실은 신선하고 산미가 풍부한 것일수록 좋은 술이 된다. 과실은 완전히 익기 전의 것을 사용하고, 같은 과실이라도 과피가 짙은 녹색을 띤 것이 산미가 많아서 좋다. 이런 것이 과실이 지닌 특유한 산미가 있고, 알코올분이 강하지 않은 상쾌한 풍미의 술이 된다. 과즙의 당분에는 포도당 •과당 •수크로오스 등의 발효성 당류가 있으며, 이것이 효모에 의해 발효되는데, 그 당류의 약 50 %가 알코올이 된다. 과실주에 알코올 함량이 적게 들어 10 % 이하가 되면 2차적으로 아세트산(초산) 발효를 일으켜 변질되기 쉽다. 따라서, 과즙에 들어 있는 당분에 따라 알코올 함량이 달라지게 되므로 원료인 과실 선택이 중요하다.
과실주의 대표적인 것은 포도주와 사과주이다. 포도주는 원료인 포도의 빛깔에 따라 백포도주와 적포도주가 있으며, 발효시킨 그대로의 것은 생포도주라고 한다. 이것에 설탕을 넣은 것을 감미포도주 또는 포트와인이라고 한다.
또 과실주를 증류하여 알코올의 함량을 높게 한 것을 통틀어 브랜디라고 한다. 혼성주는 소주를 원주로 하여 여기에 과실과 당분을 섞어 과실의 맛 •향기 •색소 •산 등을 추출시킨 것이다. 소주는 무색 투명하며, 어떠한 맛이나 냄새에도 잘 적응 •흡수되고, 값이 싸서 경제적인 면으로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과실주용 원주는 알코올이 강할수록 과실의 성분이 빨리 추출되는 이점이 있다. 같은 종류의 과실을 같은 양으로 할 때, 주정이 25도인 소주로는 3개월간의 숙성기를 요하는 데 비해, 30도의 소주로는 2개월, 35도의 소주로는 1개월이면 충분하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감미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혼성주는 알코올의 작용에 의해 과실의 유효성분이 추출되기 때문에, 설탕이나 녹말 등 발효를 돕는 물질을 넣어 발효시킬 필요가 없다. 특히, 당분을 넣으면 변질되기 쉽고 장기간 보존이 어려우며, 과실의 독특한 맛이 둔화되고 마신 후 머리가 개운치 않는 원인이 되므로, 완전히 숙성하기 전에는 설탕 등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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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http://100.naver.com/100.php?id=17385
http://kin.naver.com/open100/entry.php?docid=155886
http://kin.naver.com/open100/entry.php?docid=100213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8&dir_id=80603&docid=45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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