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보고서] 대구지리 답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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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6시간에 걸쳐 직접 대구 이곳저곳을 다녀보고 와서 느낀점입니다~
목차
답사 경로
1. 중동교와 상동교 사이 이공제비
2. 상동교
3. 건들바위 네거리의 건들바위
4. 앞산 안지랑골의 보문사
5. 충혼탑
6. 용두산 용머리의 하식애 지형
7. 법왕사
8. 장암교 부근의 하식동굴
9. 금호강 화랑교에서 상류쪽 (인터불고 방향)
10. 안심역
11. 대구 가톨릭 대학교 사범대
본문내용
9시부터 서둘러 집을 나섰다. 하늘에는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였다. 카메라 조건도 좋지 않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어둡게 나온 사진이 대부분이었다. 게다가 우리 둘 모두 책에 나오는 지리를 잘 몰랐다. 처음 들어보는 지명도 있을 정도였다. 첨단장비인 GPS를 가지고 있지도 않아 많이 걱정도 했었고 책에 나오는 약도를 잘못 찾아 헤매기도 했었다.
나는 지금까지 친구들과 아니면 여자친구와 바람을 쐬러 가게 되면 대구를 벗어났었다. 또 그게 당연하게 생각되었다. 대구는 그다지 갈 곳도 볼만한 것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드라이브를 가거나 가볍게 바람 쐬러 간다면 대구근교의 다른 지역을 코스로 정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날 잡고 대구를 돌아다니면서 보고 느낀 것은 대구도 의외로 잘 모르는 곳도 많고 가볼 만한 곳도 많다는 것이었다. 좋은 예로 친구들과 등산을 가거나 여행을 가게 되면 밀양 천왕산이나 청도 운문사 등 대구 근교의 다른 지역을 선택하곤 했었다. 이번에 돌아본 앞산 안지랑골이나 장암교 부근의 등산코스는 다른 지역의 등산코스에 비해 나무랄 데가 없어 보였다. 주말에 아까운 차비, 시간 낭비해가며 멀리 가는 것보다 대구 내에서 볼 수 있는 역사나 천연지형물을 보러 가는 것은 어떨까?
참고문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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