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형태론] 합성어에 관한 문제

문제는 이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한자어 ‘계, 혜’의 경우에도 해당됨) 굳이 그 표기까지 ‘ㅔ’로 바꿀 필요는 없다고 본다.최호철, 「남북한 언어의 통일을 위한 과제」,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 논문집,1999정훈탁, 「남북한 맞춤법 비교와 통일 방안」, 인문학연구, 2004김계곤, 「남북한 한글 맞춤법」, 교육한글, 2000이관규, 「한글 맞춤법의 성격과 원리」, 한말연구, 2012하치근, 「남북 맞춤법의 통일화 방안」, 2002이은정, 「

명사이며, 하-는 그 의미를 이어 받아 대행하는 대동사라고 한다. 참고문헌남기심(1996),「국어 문법의 탐구」, 태학사.서정수(1996),「현대 한국어 문법연구의 개관」, 한국문학사.이창덕(1984),「동사 하의 연구」, 연세대 석사논문.송병학(1974),「하에 관한 연구」, 충남대 학위논문.― (1974),「현대국어의 분석」, 한신문화사.성광수(1984),「하다동사의 피동과 사동」, 서병국 박사 회갑기념 논문집.심재기(1982),「국어 어휘론」, 집문당.

관한 연구」, 인제대학교 교육대학원, p25~p32.많은 학생들이 교과서의 단어 형성의 단원이 어휘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현행 문법 교과서의 제시된 내용은 미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고 대답했다. 단어의 형성 과정이 아니라 이미 형성된 단어를 합성어와 파생어로 나누어 분석하는데 교과서의 내용이 치중되어 있고, ‘큰아버지 7차 문법교과서에서는 합성어로,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파생어로 분류하고 있다. ’의 예에서 알 수 있듯

국어의미론 강의 자료2>1. 언어의 形式과 內容가) 형식소리 : 그 물리적인 속성이나 구조는 귀와 눈을 통해서 확인될 수 있다. 음성 분석기와 같은 기계로써 객관적으로 점검될 수 있다. 형태․문법 구조 : 소리에 얹혀 있는 형태나 그 배열에 관한 문법 조직도 경험적으로 기술될 수 있다.* 음운론 : 특정한 언어의 음과 그것의 결합 가능성에 주목.형태론 : 단어의 구조와 형성에 주목.통사론 : 단어들이 문법적인 문장으로 결합될 수 있는 가능성에

국어를 그대로 사용하여 유행시키거나(예: ‘따봉’), 외국어가 외래어로서 우리말의 자격을 얻는 데 공헌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단일어에 대한 논의에서 제외하였다.이어서 임시어의 형태론적 특성을 ‘합성어’와 ‘파생어’로 구분하여 임시어는 우리말의 체계 안에서 단어의 자격을 얻지 못 한 상태의 어휘이기 때문에, 어근과 접사 등으로 분석하는 데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살펴보기로 한다. 3장에서는 구조를 분석한 내용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