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 바람직한 네티켓의 방향

정보공유마인드, 다양성을 인정하는 문화,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인터넷 중독증등을 살표보았다. 특히 활기찬 가상공간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네티켓이란 무언인가를 통해 올바른 인터넷은 인류문화의 전 분야에 걸쳐 미래 정보화사회의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고 있다. 인터넷은 이제 나 뿐만이 아니라 모든사람이 정보화사회라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문화에 올바로 적응하기 위해 인터넷의 문화를 올바로 인식

사회 p. 62청소년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음란물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되고 유혹 받는 기회가 늘게된다. 청소년들은 인터넷에서 음란물을 자의반 타의반 접하고 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음란물 접촉 경로 중에 인터넷이 1위로 부상하였다. 청소년들은 인터넷에서 정보를 주고받는 양방향 소통의 특징을 이용해 음란물을 구하고, 교환하고, 왜곡된 성 정보에 악영향을 받고 설득 당한다. 인터넷의 이러한 특징에

정보감시단 www.cyberparents.or.kr>#. 4회기 “서든어때와 게임즐스토리”번호게임 이름종류(장르)특 징 이런 게이머 짜증났다이런 게이머 멋있었다12345온라인게임을 함께 즐기기 위해 꼭 지켜야할 예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정리해보자.

사회에서 통용될 수 있는 보편적 가치를 담은 네티켓을 만들어야 한다. 물론 국내 차원의 네티켓 제정이 선행되어야 함은 당연한 순서다.지금까지 우리는 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선진국이 만들어놓은 기술과 제도, 법 등을 도입, 원용해 왔으나 정보산업문화 분야에서만은 우리가 주도권을 갖고 세계를 리드해 나가도 될 만한 위치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질서유지를 위한 세계적 차원에서의 규제기준은 인터넷 내용 등급제

두 공간에서 예절을 잘 지키면 진정한 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정보화 사회에서 인터넷은 인간에게 편리한 하나이 도구이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신의를 지키고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아는 전통적인 윤리의식이 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가치로 재해석된다면 정보화 사회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에 인간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듯 정보통신 문화를 창조하고 가꾸어 가야 할 일도 바로 우리들의 몫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