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교직관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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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교육대학원 교육실습 수업간에 교수님께서 과제로 내주신 교직관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서론, 본론, 결론의 논술형식을 갖춰서 쓴 글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지금 공교육이 무너지고 교사에 대한 불신이 너무 크다. 왜 그런 불신이 있는지 그런 불신의 내용이 무엇인지부터 아니 또 다른 나의 교사로서의 길을 알 수 있었다.
그럼 TV에서 본 교육에 대한 몇 가지의 불신과 교사에 대한 비판점을 통해 내가 나아가야 할 교사의 모습을 살펴보겠다. 첫째는 수업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학원에서는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 좋은 수업방식을 연구하고 교재의 계발을 꾸준히 계속되는데 현장교사는 학원교사에 비해 그러하지 못하다는 것을 들고 있었다. 그 이유를 현장교사의 직업에 대해 안정성에 있다고 보고 있었다. 그래서 경쟁에 대한 의식이 없어 자기 계발을 하지 않는다는데 문제를 지적해 주고 있다. 현장교사는 교과지도뿐만 아니라 생활지도와 교무업무까지 해서 그러다고 하지만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언제나 교과수업에 대해 여러 가지 방향을 생각하고 연구 계발하는 교사가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는 현 사회는 광통신의 발달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학생들은 아주 빠르게 변화해 나아가고 있는데 교사는 그러하지 못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스포츠 스타나 일부 분류의 사람들은 젊은 나이만 빛을 보고 그만두는가 하면 조금의 능력이 없어져도 해직이니 발령대기 등의 조치를 받게 되는데 교사는 안 그러하다. 그 문제에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맞는 능력을 계발하지 안는다는 것이었다. 정년단축도 이런 문제 때문에 불거져 나와 생긴 것일 것이다. 하지만 현직에는 안 그런 사람이 더 많다. 따라서 나는 항상 변화하는 것에 잘 적응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계속 연구하고 노력해야 하겠다. 셋째는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질문을 잘 못한다고 한다. 질문을 하면 ‘왕따‘를 당하는 분위기가 된다고 한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질문을 하고 나서면 못 마땅한 듯이 보고 조금만 이상한 질문을 하면 교사 역시 무시하고 쓸데없는 질문을 했다고 꾸중을 하셨다. 좋은 교사가 되려면 여러 학생들이 자유자재로 질문하고 함께 수업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런 교사가 되는 것일 것이다. 넷째는 입시라는 것 때문에 학교가 교과교육 위주로만 이끌어 가서 참된 인간을 만드는 것이 안 된다는 것이다. 학생의 창의성과 사고력을 길러 주고 학생들이 자기의 개성과 특기를 계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교사가 되어야 하겠다. 이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문제를 많이 제기하고 있었다. 가장 많은 것이 환경적인 문제였지만 이런 환경적인 문제에서도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은 교사가 잘 극복하고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지적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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