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제론] 헌법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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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4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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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 (아래아한글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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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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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기술을 책을 꼼꼼히 읽고 자신의 생각을 서술한...
명백한 자료를 올린 필자의 한나밖에 없는 독서감상문입니다.
06년 12월에 처음 올리는 자료 입니다.^^
법제 관련 내용을 배우는 시간에 교양도서로 권한 책중의 한권입니다.^^
한권을 읽고 나서 많은 생각들이 나기에 꼼꼼히 적은 독서감상문입니다.(다른 곳에서 스크랩하여 뚜덕뚜덕 짜맞춘 내용이 절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사회복지법제론 시간에 읽은 교양도서입니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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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의 풍경 - 잃어버린 헙법을 위한 변론
항상 나는 책을 결정할 때, 책의 내용을 함축해 놓은 책 제목을 먼저 본다. 이 책 역시 제목을 보고 나서 문득 머릿속에 남은 말은 ‘유전무죄 무전유죄’ 였다. 왜 이 사건이 생각났는지는 우리나라의 법조계인들, 법치주의 국가라고 일컫는 우리나라의 현 세태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 지를 여실히 반영하는 단어이며, 국민이 느끼는 법치주의 국가는 어떠한지를 이미지화 한 단어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러한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고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 책을 적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이 책에서는 이 밖에도, 이를 포함하는 많은 내용들을 포괄하고 있었다. 다가가기 힘든 ‘법’이라는 한단어를 가볍게는 정의에서부터 개인, 국가, 법조계인, 헌법정신에까지 다각적인 시각에서 법이라면 몸서리치고,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에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흥미로울거리를 제공하며 법과 시민과의 거리감을 책장이 넘어가는 한장한장에 좁혀져 나갈 수 있도록 기여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서장을 읽을 때는 몇 번이고 책을 들었다 놓았다 했다. 그뿐만이 아니라, 도저히 못읽겠노라고 이야기 했을 정도였다. 친구는 그 부분은 책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니 읽지 말라고 하였으나, 그 말을 듣기 전 항상 책의 머리말부터 시작하여 책을 읽었던 버릇이 있던지라 서장 또한 읽고 넘어가야 책장이 넘어가는 성격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싫음에도 불구하고 읽어야만 했다.
자료평가
- 그냥 무난합니다 수고하사ㅔ요
- gkstmd7***
(2011.03.04 10:1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