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스펜서 존슨의 `선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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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스펜서 존슨 책을 읽고 쓴 감상문 입니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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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읽고
읽기 전에 책의 제목을 보고 조금은 궁금한 점이 있었다. ‘왜 선물이 gift가 아니고 present일까?’ ‘저 단어는 뜻이 되게 많은데’ 하는 점이었다. 실제로 사전을 뒤져봐도 present는 상당히 많은 뜻을 가지고 있다. 선물 외에 현재, 제출하다, 소개하다 등등 상당히 많다. 역시 저자가 제목을 이렇게 정한데 는 깊은 뜻이 있음을 책을 읽어 가면서 알게되었다. 필자가 말하는 선물이라는 것은 단순한 선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단어의 동음이의적인 측면이 우리로 하여금 더 큰 교훈을 안겨줄 것을 그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필자가 우리에게 알려 주고자 하는 것들을 하나씩 짚어 보겠다.
우리가 어릴 적 무언가에 빠져 있을 때 예를 들면 소꿉장난이나 숨바꼭질과 같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 재미난 것들을 할 때면 하루 종일 끼니를 걸러가며 노는 것에 집중했었다. 다른 것은 중요하게 보이지도 않았다. 그것만이 좋을 뿐. 우리는 필자가 말하듯 ‘그것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지금 보다 더 어렸을 때 당신은 그것을 가장 잘 알고 있었다. 다만 잊었을 뿐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도 다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그것을 생각해 내는 것이 쉬운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힘든 현실 속에서 우리들이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어릴 적 엄마들은 아이에게 방청소를 하면 용돈을 주겠다고 하면 우리들은 한 달에 한번쯤은 번쩍번쩍하는 내방을 만날 수 있었다.
- 참고문헌
- 스펜서 존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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