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및 교육평가] 삼성 어린이박물관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6.12.02 / 2019.12.24
- 4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97)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9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추천 연관자료
- 하고 싶은 말
-
실제 기행을 하고 작성한
자료 입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 본문내용
-
11월 25일 전날 24일에 드디어 삼성어린이 박물관을 다시 한번 갔다. 박물관을 가면서 이렇게 기분이 좋지 않았던 적은 없었는데, 유난히 이 곳의 박물관이 싫었다. 이런 나쁜 감정을 갖게된 원인이 있다.
약 3일 전(21일) 일요일에 박물관을 찾아갔었다. 박물관 운영시간을 확인해 보니 입장은 오후 4시까지고 운영은 오후 6시까지였다. 4시 30분 정도에 도착 할 것 같아서 미리 확인 전화를 한 통화했다. 내가 전화를 걸고 이렇게 물어봤다. “제가 오후4시 30분쯤 도착할 듯 합니다. 약 1시간 정도만 관람할텐데 입장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안내원이 대답하기를 “예! 그럼 그렇게 하세요. 조금 빠르게 오실 수 있으시면 조금 서두르세요”라고 전화 통화를 마무리짓고 1시간 10분 정도의 거리를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그래서 기분 좋게 박물관 티켓데스크에서 입장을 하려고 한다고 매표원에게 물어봤다. 그런데 황당한 말을 하는 것이었다. “ 이 곳에 입장 시간은 오후4시입니다. 출입하실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너무 당황해서 나는 전화해서 사전에 물어 보고 왔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한번 확인해 보라고 안내원한테 부탁했다. 안내원이 전화를 한 통화하더니 그런 전화를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었다. 난 너무 화가 났다. 우리 집과 이 곳이10분~20분 거리도 아니고 난 꼭 들어가야만 했다. 데스크 앞에서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 포기하고 집에 가려고 하던 중사전에 통화를 했던 사람한테 다시 전화를 했다. 그 사람과 전화가 연결되어 내가 물어봤다. “아까 4시30분까지 온다고 한 사람입니다. 지금 입장을 못하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안내원의 대답으로서 “4시 15분까지 오시라고 했습니다.” 이 어찌 운명의 장난인가! 이 사람이 날 농락한 것이다. 난 너무 화가 가서 말싸움을 하다가 그냥 전화를 끊어 버렸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 참고문헌
-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최근 판매 자료
- 수업계획안(이야기나누기) -활동주제:엄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일’ -
- 중국어와 한국어의 단어 구조와 문장형태 비교
- 아동상담의 목표와 필요성, 아동상담의 문제영역과 요소, 아동상담의 유형(분류)
- [성적 A+] 한국어 학습자의 듣기 능력을 평가하는 듣기 평가 문항을 문항 분석 관점에서 검토하고 문제가 있는 문항을 10문항 찾아서 문제점을
- 외국어 습득론 (강의정리 과제 토론 퀴즈 중간고사 기말고사 중간시험 기말시험)
- (이소연)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능력평가론 (중간시험)(강의안핵심정리★기출문제)
- 한일어 품사분류 및 품사별 대조
- (안용준)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과정 및 교수요목 (중간시험)(강의안.핵심정리.★기출문제)
- [현대소설론] 김동리의 `까치소리` 작품분석
- [현대중국문학] 장애령의 `봉쇄` 작품분석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