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신문박물관 기행 및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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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실제 기행을 통한 감상문입니다. 아주 좋은 자료이구 a+
받았습니다.
목차
1. 감상 및 느낌

2. 톱기사 결정과정

3. 신문인쇄의 변화

4. 광고의 변화
본문내용
- 2003년 5월 18일 일요일에 난 5호선 지하철 광화문 역 입구에 있는 동아일보사 안의 신문박물관에 찾아갔다. 혼자 가서 그런지 조금 공허한 기분을 느꼈다. 저번의 강화도 교육박물관은 2명의 여 학우들이랑 같이 가서 그런지 그러한 마음이 더욱 찐하게 느껴졌다. 동아일보사의 건물 앞에 서서 `이 곳이 내가 찾는 곳이 맞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건물의 높이에 압도 당해서 일까? 아님 괜히 큰 건물에 들어가기가 겁나서 일까? 그냥 한국사람 이라면 누구나 낫선 곳에 가면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난 자신감을 가지고 건물 1층을 씩씩하게 박차고 들어가서 승강기를 타고 3 층으로 향하였다. 3층에 도착하고 프론트 앞에서 아리따운 안내원에게 입장권을 구매하고 박물관으로 들어섰다.
박물관은 생각보다 아담하고 작았다. 입구에서 처음 들어서자 아시아의 전 지역의 신문<네팔, 라오스, 레바논,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브루나이, 사우디아라비아, 스리랑카, 요르단, 인도> 등등 과 아메리카의 전 지역의 신문 <미국,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우르과이, 칠레, 캐나다, 파라과이, 폐루> 등등의 세계 각 국의 신문들을 샘플로 볼 수 있었다. 그 중에 나는 중동지역의 신문을 눈 여겨봤다. 왠지 지금 이라크 전쟁으로 인한 중동의 세세 사항이 궁금하고 걱정되어서 랄까? 역시나 나의 예상이 적중했다. 신문의 일면에 중동의 아이들의 사진이 나와 있는 것이었다. 왠지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이라크가 정말 가련하다고 생각한다. 각 국의 사회 지도자의 싸움에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이 피해를 받으니 말이다. 이러한 모습을 본 연후, 감정적으로 생각하면 미국은 정말 나쁜 나라라고도 생각된다. 다른 나라의 신문은 언어만 다르고 거의 비슷비슷해 보였다. 물론 그 나라마다 세부적인 기사의 구성이나 배치는 약간 씩 다르게 보였지만 별반 눈에 띠는 것은 없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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