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사회, 인문, 심리]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책명: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빅터 프랭클 ▪출판사:청아출판사 ▪출판일:2015년독서토론저자소개 : 빅터 프랭클 Viktor Emile Frankl(출생 1905년 03월 26일 /사망 1997년 09월 02일)프랭클은 의미치료로 로고테라피를 창시한 사람으로 1905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나 빈 대학에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빈 의과대학의 신경정신과 교수이며 미국 인터내셔널 대학에서 로고테라피를 가르쳤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철학적 관점을 제시하였다.③ 인간의 궁극적 관심사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이론적 체계를제시한다.④ 여러 치료이론 중 가장 인간의 독자성과 개별성에 초점을 맞춘 이론이다.⑤ 개인의 한계와 가치를 철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보편적 이해의 틀을 제공해준다.비판점① 치료 이론이나 방법에 대한 체계적인 제시가 부족하다. (모호한 개념, 포괄적인 용어 사용)② 실존 치료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부족하다. (경험적

빅터 프랭클은 유럽의 실존주의 치료를 발달시키고, 미국에 실존주의 치료를 도입한 핵심 인물이었다. 프랭클은 프로이트에게 깊은 영향을 받았지만 아들러의 제자가 되었고, 후에 그는 실존주의 철학가들의 저서에 영향을 받아서 자기 자신만의 실존주의 철학과 심리치료를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그는 “삶의 이유를 아는 사람은 삶의 방법도 안다.”(Frankl, 1963, pp. 121, 164 재인용)라는 니체의 말을 자주 인용하였다. 프랭클의 이 말은 모든 치료의 좌우

죽음의 수용소의 잔악한 행위는 나찌 관리들에 의해 개발된 것이 아니고 허무주의 철학자들의 저작 속에서 나왔다고 단언한다. - 프랭클과 프로이드의 인연은 프로이드가 그의 논문을 에 게재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계기로 이루어졌다. 그리하여 프랭클은 이미 고등학교를 마치기 전에 시그먼드 프로이드와 과학적 서신 교환을 하기 시작했다. - 의대생 시절, 프랭클은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인 알프레드 아들러가 중심이 된 연구

죽음의 수용소의 잔악한 행위는 나찌 관리들에 의해 개발된 것이 아니고 허무주의 철학자들의 저작 속에서 나왔다고 단언한다. - 프랭클과 프로이드의 인연은 프로이드가 그의 논문을 에 게재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계기로 이루어졌다. 그리하여 프랭클은 이미 고등학교를 마치기 전에 시그먼드 프로이드와 과학적 서신 교환을 하기 시작했다. - 의대생 시절, 프랭클은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인 알프레드 아들러가 중심이 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