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모던타임즈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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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36년에 만들어진 모던타임즈는 자본주의의 모순된점을 풍자하여 보여주고 있다. 공장에서 나사조이는 일을 하는 채플린은 자신의 직업에 대한 숙련의 향상이라기 보다는 반복을 통한 행위로 일이 끝나고도 나사만 보면 조이려하는 정신적 문제를 앓게된다. 엄청난 속도로 나사조이는 일만 하던 그는 다른 작업자들로 부터 '소외'를 느끼는 것 같이 보였고, 같이 일하던 동료와의 관계도 좋아보이지 않는다. 나사를 조여서 무엇을 완성하는지에 대한것 조차 모르는 채플린은 마치 일하는 기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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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추천자료
  •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과 모던타임즈 그리고 소외
  • 모던타임즈의 결말은 두 주인공이 즐거운 얼굴로 다시 길을 떠나는 희망적인 모습을 끝으로 해서, 끝이 너무 우울한 느낌보다는 그래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어 좋았다.그 당시의 시대적 상황들과 21세기인 현재는 많은 것이 변했지만, 지금도 시대가 가져오는 소외의 모습들을 삶에서 찾을 수 있다. 그 때 보다 과학이 훨씬 더 발전 했고, 더 비인간적인 사회의 모습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나를 먼저 보더라도, 나 역시 사회에 제대로

  • 감상문 모던타임즈를 보고 모던 타임즈 감상평 모던 타임즈 영화 감상문
  • 모던 타임즈 같은 영화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자본주의를 찬양하고 더 적극 권장하는 영화를 만들 것이다. 모든 사물에는 이면이 있듯이 자본주의에도 이면이 존재하였다. 자본주의는 사회계층 분화를 촉진 시켰다. 즉, 같은 몸으로 같이 일을 해도 공장 사장은 부를 더욱 축적하게 되지만 노동자들은 사장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가져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빈부 격차가 심화 되게 된 것이다. 소수의 사람들이 부를 축적하게 되어 사회 불

  • 감상문 모던 타임즈 모던 타임즈 감상평 모던 타임즈 영화 감상문
  • 길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자연스러운, 자유로운 그곳에 대한 갈망, 그것이 채플린이 이 영화를 만든 동기라고 해석하면 지나친 억측이 될까?하는생각이 들었다.한편 그시대보다 지금 21c에 살고 있는 한편으로 흐뭇했고. 또한 내가 그시대에 한 노동자였다면 찰스 채플린처럼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대학 와서 이렇게 훌륭한 영화을 보게되어 무지 기쁘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모던 타임즈같은 영화 즉 훌륭한 영화을 보고싶다.

  • 모던타임즈 - 글쓰기
  • 모던타임즈>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인간이 사회의 도구로 전락해버려 기계와 인간이 주객전도가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보았다. 기계에 의해 지배되고 노동의 참 목적이 자아실현이 아닌 돈으로 타락해 버린 것이다. 그로인해 인간은 노동으로 부터의 소외를 느껴야 했다. 혹시 꼬뮨주의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가? 꼬뮨주의는 소외된 노동의 완전한 폐절과 노동자 계급의 무한정한 자율성을 요구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사회 개념에 맞춰 보자면 자본의 가

  • 인문어학 영화 속에 그려진 산업혁명의 그림자
  • 사회를 지나 정보화 사회로까지 발전한 지금에도 산업혁명 때 생겼던 그림자들이 남아있는 것을 눈감고 피하려고 해서는 안 될 것이다. 고질병처럼 여겨 모르겠다. 죽는 건 아니니 그때 그때 약 먹으며 버텨보자 했다가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병으로 번질 것이다. 우리가 더 이상 70년 전의 영화를 보면서 현재의 모습과 다르지 않음에 씁쓸한 웃음을 짓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충분히 많이 있다 .얼마 전 , 대한민국 희망보고서 유한캠벌리 라는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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