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암사동 유적지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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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1.15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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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사진자료도 첨부되어있습니다. ^^
본문내용
제2전시관에서 신석기인들의 다양한 생활모습들을 모형으로 해놓은 것들이 있었는데 그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빗살무늬토기와 토기제작방법 그리고 불을 지피는 방법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선 신석기인들의 생활 모습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모형은 신석기인들의 농경하는 모습 채집하는 모습 사냥하는 모습 어로생활 그리고 죽은사람을 위해 무덤을 만드는 모습들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것들을 하나하나 보면 신석기인들은 농사를 지었는데 주로 "조"라는 곡물을 가꾸었으며 모형에서도 볼 수 있듯이 수확된 곡물을 갈돌과 날판을 이용해서 껍질을 벗기는 작업을 한 후에 식량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때 사용된 갈돌은 바게트빵처럼 둥글고 길었으며 날판은 납작했습니다. 하지만 신석기때는 그들의 먹을 것을 해결하기위해 농경에만 의존하기에는 수확량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채집. 어로. 사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암사동에서는 불에 탄 흔적이 있는 도토리가 집터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장공에서도 도토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도토리는 껍질이 있어서 오랜 보관이 가능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암사동 옆에는 한강이 위치하고 있는데 신석기 인들은 그 곳에서 어로생활을 했을 것이다. 암사동 유물중에 뼈낚시와 그물추등이 많이 있었는데 이것들로 물고기를 잡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날카로운 돌, 또는 짐승의 뼈를 이용한 작살이나 창으로도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이렇게 암사동에서 어로도구들이 많이 발견된 것을 보니 물고기 잡이가 큰 비중을 차지했었을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불에 물고기를 구워먹는 모습과 화덕을 통해 이 당시 불을 이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석기인들은 동물을 사냥하였습니다. 그것은 집터에서 출토되는 돌창이나 돌화살촉과 같은 사냥도구와 조개더미 유적에서 발견되는 사슴, 멧돼지를 비롯한 여러 짐승 뼈들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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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많아요 이 레폿 -ㄴ-
  • kkk1***
    (2007.05.27 17: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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