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근현대사] 나치에 대해서

서양사학과 안병직 교수에 의하면 친일행위는 ‘한 개인의 악’이 아니라 ‘한 시대의 불행’으로 인식하고 비판과 더불어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과거사 청산은 국가 주도가 아닌 시민사회가 자율적으로 수행할 때만 사회적 성찰도 가능하다는 주장친일청산이 일종의 연좌제로써 후손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이라거나, 지나간 과거사를 들추어내어 불필요한 국론분열을 초래하는 짓이라는 비판.▪친일과거사를 규명하는 것은 지나

나타난 과거사 청산의 문제」, 『神學思想 92, 1996봄』강정구, 「해방 후 친일파의 재등장구조」,『친일파란 무엇인가』, 아세아문화사, 1997.전진성 「과거는 역사가의 전유물이 아니다」『역사와 경계』제 53집, 2004년 12월. 김대상, 「친일세력의 재등장의 정치구조」, 『한국현대정치사』, 실천문화사, 1989, p90.구승회 「특별기획2;독일․일본 전범의 처리와 역사적 평가 나치역사 평가를 둘러싼 독일학계의 논쟁」, 『역사비평』, 1993년 봄호

신역사주의와 과거청산목 차Ⅰ.들어가는 말Ⅱ. 신역사주의란 무엇인가?1. 배경 및 등장2 이론적 근거- 푸코3 신역사주의의 대표적인 비평가4 신역사주의와 과거 청산Ⅲ. 독일의 과거청산1. 전쟁후 ‘탈나치화’를 통한 정치적 숙청 시도1-1.서방 점령지역1-2.소련 점령지역2. 나치범죄자들에 대한 사법적 청산2-1. 뉘른베르크재판2-2. 뉘른베르크 후속재판과 다른 군사법정의 재판들3. 독일인 스스로의 정치적 청산(인물중심)3-1. 빌리 브란트(1913.1

후 동북아국제질서의 재편, 국민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ⅱ. 전상숙(2009), 파리강화회의와 약소민족의 독립문제, 한국근현대사학회ⅲ. 전상숙(2004), 제1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질서의 재편과 민족 지도자들의 대외 인식, 한국정치외교사학회ⅳ. 정용대(2002), 임시정부의 파리강화회의 및 유럽 외교활동, 삼균학회ⅴ. 정용대(1993), 정용대주파리위원부의 유럽외교활동에 관한 연구, 삼균학회ⅵ. 최재호, 이성호 외 1명(2011), 한국이 보이는 세계사,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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