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문예미학] 한국미의 탐구를 위한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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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1.08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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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멋의 논쟁
조윤제는 한국의 고전문학을 ‘은근과 끈기’라는 개념으로 특징 짓되, 한 축으로만 요약하기에는 양분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애처로움과 가냘픔’과 ‘두어라와 노세’라는 보충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 ‘은근과 끈기’ 이론이 굳혀질 무렵, 이희승 교수가 한국 예술의 특징을 멋이라고 발언하고 나섰다. 그는 멋이야말로 사물의 실용성을 떠나, 통일을 깨고 균제를 벗어나는 한국미의 특색이라고 보았다.
멋이란 비스듬히 쓴 갓이나 여유 있는 걸음걸이에서 볼 수 있는 대로 , 흐트러짐이 없는 단정함에 대한 일탈로서 고유섭이 말한‘ 무계획의 계획과 같은 개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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