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재무론] 은행통합과 산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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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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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흥과 신한은행 합병 일정
2. 조흥은행 합병 주요 기사 스크랩
3. 외환과 국민은행 합병 일정
4. 외환은행 합병 주요 기사 스크랩
5. 금융빅뱅에 따른 은행의 각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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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흥과 신한은행 합병 일정
▲2002. 9월 정부, 조흥은행지분 매각 방침 발표
▲2003. 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금융지주회사 선정
▲2003. 6월 공적자금위원회에서 정부보유 조흥은행 지분 80.04%를 3조3700억원에 신한금융지주회사에 매각키로 결정
▲2003. 6월 조흥은행 노동조합 파업
▲2003. 6월 노사정 합의서 체결
▲2003. 7월 본 계약 체결
▲2003. 8월 조흥은행 CEO 등 경영진 선임
▲2003. 9월~2005. 9월 양행 공동 경영기간
▲2005. 9월30일 `신한은행·조흥은행 통합추진위원회` 발족
▲2005. 10월 통추위, 양 은행 합병 결의
▲2005. 12월 금감원에 합병 예비인가 제출
▲2005. 12월30일 통합은행명 `신한`, 존속법인 `조흥` 발표
▲2006. 2월15일 신상훈 통합은행장 등 등기임원 발표, 양 은행 주총서 합병 승인
▲2006. 4월1일 통합 신한은행 공식 출범
-특징 : 선통합 후합병 방식으로 진행 (국내 금융업계 최초 시도 된 합병 방식)
2. 조흥은행 합병 주요 기사 스크랩 및 요약
[ "존속법인 조흥 유지..상호만 바뀐 것"] [이데일리 2006-04-06 ]
"통추위 결정사항 이행한 것..등기부상 상호만 변경"
[이데일리 김상욱기자] 신한은행은 6일 일부 언론이 통합신한은행의 존속법인이 이틀만에 `조흥`에서 `신한`으로 변경됐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통합추진위원회의 결정사항을 그대로 따른 것으로 등기부 상호만 신한은행으로 변경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3일 공시내용은 변경된 상호인 신한은행으로 등기부를 변경한 것을 반영한 것"이라며 "별도의 공시내용을 보면 `법인 신한은행`은 소멸했고 통합신한은행이 존속법인 조흥의 모든 것을 승계하되 등기부상 상호만 `신한은행`으로 변경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신한-조흥 통합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30일 통합은행 명칭을 신한은행으로 하고 존속법인을 조흥은행으로 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이에따라 통합신한은행은 지난 3일 합병계약에 따라 합병전 신한은행은 소멸하고 존속법인인 조흥은행의 상호는 신한은행으로 변경된다는 내용의 공시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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