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행복한 이기주의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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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02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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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명저 <행복한 이기주의자>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서평/감상문입니다. 책의 핵심 메시지와 그에 따른 개인적 견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으니, 필요하신 분들께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
목차
Ⅰ. Intro

Ⅱ. Contents
(1) 내 인생은 내가 지휘한다.
(2) 먼저 자신을 사랑한다.
(3)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4) 자신에게 붙어 있는 꼬리표를 뗀다.
(5) 자책도 걱정도 없다.
(6) 미지의 세계를 즐긴다.
(7) 의무에 끌려 다니지 않는다.
(8) 정의의 덫을 피한다.
(9) 결코 뒤로 미루지 않는다.
(10)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11) 화에 휩쓸리지 않는다.
(12) 행복한 이기주의자

Ⅲ. Conclusion
본문내용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세계적인 개인주의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의 대표작으로, 자신의 임상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전체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생각부터 바꿀 필요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2장부터 11장까지는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열 가지를 제시한다..........우리가 이 세상에 머무는 기간은 너무도 짧으므로 적어도 즐겁게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감정은 단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정서가 아닌 선택 의지가 들어가 있는 반응으로, 일단 감정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한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자유의 핵심이다. 일단 생각을 통제할 수 있으면 새로운 감정이 생겨날 것이며 거침없는 삶을 향해 첫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다른 사람의 인정을 구하는 일은 필요조건이 아닌 그저 희망사항이 되어야 한다. 인정을 구하는 일이 필수불가결한 조건이 될 경우 자신의 상당 부분을 외부인에게 내맡기는 꼴이 된다. 따라서 인정을 필수조건으로 삼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자기실현을 방해하는 그런 오류지대는 말끔히 제거해야 한다. 그런 잘못된 습관을 갖고 있는 것은 심리적으로 막다른 골목에 치달은 경우로, 자신에게 전혀 득 될 것이 없다..........일생을 통해 하등 도움이 안 되는 감정이 두 가지가 있다.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자책감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섣부른 걱정이 바로 그것이다. 이 두 오류지대를 살피다 보면 이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 수 있다. 자책감은 자신을 망치는 모든 오류지대 행동 가운데 가장 쓸모없는 것이다. 자책감이란 문자 그대로 이미 일어난 어떤 일 때문에 현재 옴짝달싹 못하는 감정이며, 아무리 자책해봤자 과거는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여기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이 책의 전반에 흐르는 주제는 두 가지다. 하나는 우리가 자신의 감정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미 내렸거나 아직 내리지 않은 선택의 관점에서 삶을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자신의 현재 모습과 자신의 감정에 대한 모든 책임을 당당하게 자기 어깨 위에 올려놓게 되고, 적당한 양의 동기 부여와 노력만 있으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주제는 현재의 순간들을 통제하는 일이다. 이는 행복을 만들어내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내가 무언가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한 순간뿐이기 때문에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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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g1***
    (2023.01.06 22: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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