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생명의 기원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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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2.11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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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지 나는 독서에 별 관심이 없다,,솔직히 말하자면 난 책을 읽어도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을때가 많다. 그런 내가 '생명의 기원'이라는 책을 읽었을때,,,쫌 당황스러웠다. 어려운 단어와..한 내용에 대해 깊이 파고 드니까,,난 이책을 몇번씩이고 다시펴봐도, ...여전히 어려웠따,
그러나 몇몇은 과학시간에 들어본 내용이라서,,약간은 이해가 갔다,
그치만,,말로는 잘 설명을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책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밝히고자 한다.
먼저 이책은 지구의 생성부터 인류가 태어나고 성장해가고,,복제,,그리고 우주의 신비성들을 알게 해서,,넘 좋았다,, 내가 이런 신비감 속에서 태어나고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참 뿌듯하고 행복한 생각이 든다.
우주는 먼지와 기체가 모여 성운이 되고 이런 미생물 등이 서로 충돌면서 커져 원시행성이 탄생하고 이런과정을 반복하고 수억년이 넘어서,,지구가 탄생 했다. 그렇다 . 지구는 참 위대한 것인 것 같다. 이지구가 탄생함으로서 우리 인간들이 이 자리에서 살아갈수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러한 신비성이 없었더라면 우리 이세상 아니 이우주에 존재하지 조차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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