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감상문]`부기팝은 웃지않는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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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1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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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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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요악
감상문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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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요약>
카와나가 현립 노바 고등학교 여학생들 사이에선 부기팝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었다. 부기팝은 검은 옷에 검은 모자를 쓴 암살자로 한순간에 고통 없이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그것도 그 사람이 가장 아름다울 때, 늙어서 추하게 되기 직전에 말이다.
다케다 케이지는 노바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그는 어느 날 여자친구인 미야시타 토우카와 만나기 위해 시내에 있던 중, 처참한 몰골의 사람을 보게 되고 그냥 부랑자라고 생각한다. 신고를 받고 그 부랑자를 잡기위해 온 경찰과 검은 옷에 검은 모자를 쓴 사람이 말다툼하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그 검은 옷의 사람이 토우카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된다. 결국 데이트를 바람맞은 다케다는 다음날 학교에서 전날의 검은 옷이 옥상에 올라가는 것을 보고 옥상으로 따라가고 거기에서 처음으로 부기팝을 만나게 된다. 그는 토우카와는 전혀 다른 인격을 지닌 남자(?)로 세상의 위기가 오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나타났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위기란 최근에 늘어가고 있는 여고생들의 실종과 관련이 있다. 교사들 사이에서는 수험이나 고민 때문에 일어난 가출로 생각해서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있었지만, 그 뒤에는 인육을 먹는 귀신인 '만티코어'가 숨어 있었다.
키리마 나기는 학교에서 흔히 말하는 '문제아'로 낙인찍혀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학교 빠지기를 밥 먹듯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 역시 만티코어를 쫒고 있었다. 그리고 다케다가 부랑자라고 생각했던 남자 역시 만티코어를 쫒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에코즈로, 그는 부기팝들과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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