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있는것은 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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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알면 사랑한다’, ‘동물 속에 인간이 보인다’, ‘생명,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꾼다’ 4파트로 나눠서 단편적인 글들을 싫은 책으로 읽어보니 주로 우리에게 시사점을 많이 던져주는 책이다. 그렇다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기보다 흔히 우리가 알거나 생각해 낼 수 있는 문제점이나 나아가야 할 방향들에 대한 제시 같은 것들이다. 단지 그것을 동물들의 행위들을 인용해 표현했다. 어떻게 보면 이런 동물들과의 비교가 더 자극적으로 다가온다. 인간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다른 동물들도 이렇게 하는데 인간이 이래서야 되는지 꾸지라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느낀 꾸지람을 떠올려보면 입양에 대한 잘못 된 마인드나 헌혈에 좀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거나, 기초과학을 무시해서는 안 되고, 내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남의 것을 수용해야 부작용만 난다는 것, 열린 경쟁을 해야 하는 것 등이다. 다 대려니깐 마치 책 소제목들을 다 나열하는 것 같아 여기까지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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