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탐험의 역사 - 실크로드의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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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8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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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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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어떤 유물을 가져가는데 당당히 대가를 지불했고, 그 유물들은 오히려 그 나라 사람들에 의해 도굴된 것들을 구매한 것이라는 얘기를 하곤 합니다. 물론 그 중에서 단지 자신이 발견했기 때문에 그 유물들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식으로 벽화를 떼어 오거나 문화재를 가져가 버린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의 경우 중국의 유물에 대한 얘기가 더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내용들을 계속 보다보면 중국인들 스스로가 그 유물들을 파괴하거나 방치해서 파손되도록 만들었기에 서양인들이 그러한 유물들 중 일부라도 가져왔던 사실이 다행이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곤 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 대전으로 파괴된 유럽 등지의 많은 유물들을 우리가 다 가져와서 전쟁의 화를 피하게 해주었으니 다행이 아니냐는 식으로 말한다면 그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을 테지요.
지금도 초기 불교 문화에 속한 고대의 여러 필사본들과 프레스코와 유물들을 서양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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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123123123123
- alstjr***
(2012.11.30 09: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