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너희가 나쁜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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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들은 방황한다. 범죄를 저지르거나 자기 자신에게 갇힌다. 어른들에게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그리고 다시 어른들은 그런 아이들을 신뢰하지 못하며 저질 부류로 분류해버린다. 이것이 악순환 된다.
이런 악순환에서 미즈타니 선생은 12년 간 대화와 사랑으로 5,000명의 아이들의 삶을 되찾아준 전설적인, 실존하는 인물로 몸소 교육의 힘을 증명해왔으며, 지금도 증명해가고 있다.
조우치 대학 문화부 철학과를 졸업하고, 유명 진학학교의 교사로 있던 중 󰡐밤거리를 전전하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 없다.󰡑는 야간 교사직의 친구의 말에 분개한 미즈타니는 그 날로 거친 학생들을 다루는 야간 학교 선생님으로 이직한다.
친구와의 말싸움에서 새롭게 시작된 미즈타니의 인생. 그의 인생은 12년 간 밤거리를 돌아다니며 마약과 도둑질, 원조교제 등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학생들을 보호하고 그들을 빛의 세계로 나오게 하는 험난하기만 한 십자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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