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있는것은 다 아름답다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6.08.07 / 2019.12.24
  • 2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est1est2est3est4est5 2(구매금액의 3%지급)
  • 1,5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간사회의 모습을 대비시킨다. 요컨대, 만물의 영장이라 자칭하는 인간들도 동물보다 못한 면이 있고, 그렇다면 동물들에게서 배울 점은 배워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저자의 짤막짤막한 59편의 글에는 생명을 모든 것의 중심에 두는 자신의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알면 사랑한다'는 그의 평소 지론대로 인간과 동물, 모든 생명과 생명이 서로를 잘 안다면 사랑할 수밖에 없으리라는 이야기다. 간결하면서도 아름답고 위트있는 문장으로 이 모든 재미와 교훈을 버무려놓은 저자의 솜씨는 가히 감탄할 만하다.
자연과학을 연구하고 현재 강단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작가가 동물들의 세계에 비추어 인간 생활과 사회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인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등하다고 여기는 동물 사회가 실제로 알고 보면 얼마나 더 진보적이고 과학적인지, 얼마나 더 따뜻하고 신의가 있는 곳인지 알게 된다. 깊은 연구로 뒷받침된 자료와 오랜 집필 활동으로 정결하고 힘있는 글이 동물과 인간사에 남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자료평가
  • 자료평가0자료평가0자료평가0자료평가0자료평가0
  • 꽤 괜찮았어요ㅎㅎㅎ
  • ps2003***
    (2012.12.06 01:08:02)
  • 자료평가1자료평가1자료평가1자료평가1자료평가1
  • 가격에 비해서 만족합니다.
  • bkbk***
    (2010.08.13 09:52:13)
회원 추천자료
  •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독후감
  • 인간이 아름다운 생명체가 되기 위해어떠한 책이 그 내용이나 평가로서가 아니라 오직 제목 자체로만 기억되는 경우가 있다. 나에게는 이 책이 바로 그런 경우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책장 어딘가에 꽂혀 있었던 이 책의 제목은 이상하게 인상 깊어서, 누군가가 이 책에 대해 언급하면 몇 번 뒤적이며 봤던 책 내용보다도 초록빛 표지에 흰색 글씨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라고 씌여있던 제목이 먼저 떠오르곤 했다. 이 책의 제목은 일반적

  •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 최재천의 동물과 인간 이야기 감상문
  • - 최재천의 동물과 인간 이야기 최재천 (지은이)눈에 띄는 제목과 초록빛의 표지가 너무 상큼해 보여 내용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구입했던 책이다. 하지만 읽어보니 깊이 생각했더라면 오히려 구입하지 못했을 책인 듯 싶기도 하다. 워낙 자연과학 분야에 관심이 없는지라. 그러니 깊이 생각하지 않고 겉모습에 이끌려 구입한 것을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알면 사랑한다.’ 이 말은 인간은 물론

  • [독후감] 사랑에 빠진 생명 Story
  • 다. 내 꿈과 친구의 꿈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았다. 의사와 간호사 생명과학분야가 떠올랐다. 그래서 나는 인터넷에 생명관련 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많은 저자와 생명관련 책을 찾을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유명하고 서울에 계신 저자를 찾다보니 최 재천 교수님을 찾을 수 있었다. 최 재천 교수님이 쓰신 책들 중에서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등 좋은 책들이 많았지만 가장 최근에 출판된 책으

  • 독서감상문 어른은 겁이 많다
  • 다. 그림을 그리던 어릴 적 에는 화가, 단과학원으로 옮겨서 과학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는 과학자, 아이돌 가수에 관심이 생기고 춤을 추기 시작했을 때는 가수. 직업으로 한정짓기에 ‘꿈’은 참으로 포괄적인 것이지만 난 그랬다. 그리고 지금은 CG artist를 꿈꾸고 그 꿈을 좇고 있다. 그래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 이면을 생각지 못하고 있었다. 매일 열두시가 되어서야 집으로 가고 주말이면 피곤과 과제라는 핑계로 온종일 방에 박혀 있는 나를

  • 현대시론 김기택 바늘구멍 속의 폭풍 을 읽고
  • 다. 이를 통해 시 한 편을 읽을 때 시에 푹 빠져들게 하는 묘미가 있었다. 시집의 처음 시인 「밥 생각」만 해도 퇴근길에는 간절하게 밀려오던 밥 생각이 배가 든든해진 후에는 아주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특히, 밥 생각이 사라지는 과정(‘마음가득 밥 생각’, ‘배불러지는 밥 생각’ → ‘오만가지 잡생각’, ‘사라져버릴 밥 생각’)을 각운으로 표현한 것이 재미있는 점이었다. 「새」나 「너무 잘 크는 화초 하나」와 같은 시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