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문화론]한국의 소주와 러시아의 보드카 술문화

술’이 지닌 잠재성을 간과 하지 말자. 그럼 지금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술’을 이용하여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2.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술? - 전통주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각 나라에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술이 있어 왔다. 프랑스의 와인, 영국의 진, 러시아의 보드카, 멕시코의 데킬라, 독일의 맥주, 일본의 청주.등 그렇다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술은 무엇일까? 소주. 막걸리?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세계

비교 (공통점 . 차이점)2) 시사점Ⅰ. 서론1) 선정 동기14년을 기준, 한국 성인들은 1주간 평균 13.7잔을 마셔 2위에 오른 보드카의 나라라고 불리우는 러시아(6.3잔)보다 2배 이상 더 마신다는 결과가 나왔다. 굉장히 높은 수치다. 어쩌다가 우리나라는 술을 많이 마시게 된 것일까? 우리나라는 독특하게 잦은 회식으로 인한 음주문화가 발달했고, 더욱 독특하게도 술을 섞어 마시는 ‘폭탄주’ 문화가 발달해있다. 이것이 과연 직장인들에게만 국한된 문화

- 목 차 -1. 개 요- 러시아 소개(1) 러 시 아(2) 국 기(3) 지 리(4) 사회문화(5) 기 후2. 진로사의 참이슬- 주식회사 진로(1) (주) 진로(2) 연혁(3) 국내판매현황(4) 글로벌 사업영역(6) 글로벌 사업현황(7) 수출판매국가3. 참이슬 소주의 러시아 시장진출(1) 러시아 시장진출 10계명(2) 러시아 기업문화(3) 한국과 러시아의 술문화 비교(4) 러시아 참이슬 소주 진출 다이어리1. 개 요- 러 시 아 소개(1) 러 시 아러시아는 매서운 눈보라가 사계절 계속해서

비교적 알콜 함유량(3∼18%)이 낮으며 기타 함유물질이 많고 원료에 따른 술의 특성차가 크다.막걸리, 청주, 포도주, 맥주 등이 양조주에 속한다.* 증류주(蒸溜酒)곡식이나 과일, 당질원료 등을 발효시켜 약한 알콜분(양조주)을 만들어 증류기를 통해 증류시킨것으로 스피릿이라 불린다.이 술은 알콜 함유량(35∼60%)이 높으며 기타 함유물질이 적다. 소주, 고량주, 위스키, 브랜디, 진, 보드카, 등이 이에 속한다.* 혼성주(混成酒)양조주나 증류주에 과일,

술 또는 술덧을 다시 증류하여 얻는 술이다. 이는 인류가 만든 가장 후대의 술로서 스코트랜드나 아일랜드의 위스키, 북유럽 각지의 화주는 16세기경부터 만들어졌다고 한다. 알코올 농도가 비교적 높으며, 증류방법에 따라 불순물의 일부 또는 대부분의 제거가 가능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많이 음용되는 희석식소주는 불순물을 거의 제거한 주정을 원료로 제조되고 있다.이밖에도 브랜디, 위스키, 보드카, 럼, 데킬라 등이 여기에 속한다.혼성주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