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협상을 주도하는 사람을 읽고

주도적이 되라 로 시작하는 내면적인 성품에서 시너지를 내라로 거치게 되는 상호 의존적인 성품으로 발전하게 된다. 즉 자신의 성품을 먼저 바꾸고 그 발전된 성품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습관 1부터 시작되는 이런 가르침은 습관 7까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참으로 읽기 어려운 책이었다. 저자가 책 서문에 밝혀 놓았듯이 한번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생각날 때마다 꾸준히 읽고 자신

사람들을 도울 방법은 없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없는 곳에서도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까?하고 질문 폭을 넓혔고 이 질문을 통해서 , 전국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대신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이다. 1년 후에 또 이런 질문을 했고 그 답으로 tv통해 정보를 제공, 전세계 2억개가 넘는 테잎 제작 보급. 그러니 자신의 잠재력을 제한하는 질문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더 나은 질문을 하면 더 나은 대답을 얻을 수 있다

협상은 불리하면 깨고 다시 하면 그만이다. 그뿐인가? 좋은 뜻으로 너그러이 대하는 사람도 ‘사악한 위장술’이라고 의심부터 한다. 공정거래법에 ‘나쁜 짓’으로 나오는 담합도 ‘협동과 조율’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나라의 운명을 걸고 싸우는 장엄한 전쟁에서 적과 아군의 개념도 모호하다(적은 나의 자리를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이고 임금님은 나와 권력을 다투는 치사한 존재가 되기도 한다).우리도 세상이 반드시 이해관계의 논리로만 돌아

사람들에게 권장하고 싶다. 특히, 종교 지도자들은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고 생각된다. 꼭 읽고나서 많은 신도들에게 기도의 법칙을 알려주고,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소원을 성취하는 기쁨과 성취감을 함께 느꼈으면 한다. 인간은 동물들 중에 생각과 언어 사용으로 고급지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에서는 욕심 등으로 인해 스스로를 참 불행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자원이 있으며 노력하고 기도의 법칙을 알고 있는 사

협상천재가 된 홍대리움직임의 힘내 치즈는 어디서 왔을까Gigged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침대부터 정리하라호모데우스불행 피하기 기술유럽 도시 기행1(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편)노는 만큼 성공한다자기통제의 승부사 사마의30년만의 휴식월급이 적어도 돈은 모으고 싶어가슴에는 논어를, 머리에는 한비자를 담아라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감정을 다스리는 사람,감정에 휘둘리는 사람마흔의 서재바보처럼 공부하고,천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