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록일 / 수정일-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6.07.20 / 2019.12.24
- 14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1건 (구매금액의 3%지급)- 1,4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추천 연관자료
- 목차
-
1.일반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정의
2.소비자에게 미치는 부작용
3.광고의 문제점 - 과대광고와 허위광고
4.개선방안
- 본문내용
-
◎일반 식품과 건강기능 식품의 정의
영양소를 한 가지 또는 그 이상 함유하고 유해한 물질을 함유하지 않은 천연물 또는 가공품을 말한다. 그러나 좁은 의미에서는 어느 정도의 가공 공정을 거쳐 직접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된 것을 식품이라 하고, 이에 비하여 직접 섭취할 수 없는 상태의 것을 식품재료 또는 식료품이라 한다. 예를 들면 쌀 ·배추는 식료품이고 밥 ·김치는 식품이라 할 수 있으며, 우유 ·과일 등은 식료품인 동시에 식품이라 할 수 있다.
식품은 위생적으로 안전해야 한다. 만일 식품이 안전하지 못하면 식품이라 할 수 없다. 이를테면 신선한 생선은 식품이지만 이것이 오래 되어 썩어서 식용으로 할 수 없을 때는 이미 식품이 아니다. 또 화학합성품은 원칙적으로 독성이 있어 어느 나라에서나 식용으로 해도 좋은 것은 특별히 사용기준을 정하고 일정한 범위 내에서 허가한다. 한국에서는 식품의 안전성을 규제하기 위하여 식품위생법이 시행되고 있다.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가공식품의 종류와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또, 식품가공의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식품의 형태는 비슷하지만 내용이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재료와는 다른 것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것을 부정식품이라 하며, 영양가치상으로나 위생상으로 문제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식품의 규격을 정하여 내용을 마음대로 바꾸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즉, 가공식품에서는 식품위생법규에 의해 사용 재료를 명시하거나, 필요한 경우 제조연월일, 유통기한을 명시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자료평가
- 글쓴이의 생각과 대안이 부족함
- 104***
(2008.12.07 01:5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