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사지]오장육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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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12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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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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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입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점수 받으세여~~~^^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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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6부의 의미
☸ 간 (오장)
☭ 심 (오장)
☬ 심포 - 오장
☙ 비(지라) - 오장
❀ 폐(허파) - 오장
☭ 신(콩팥) - 오장
☭ 담 - 육부
☁ 삼초 - 육부
☂ 소장(작은창자) - 육부
☃ 위(밥통) - 육부
☧ 대장(큰창자) - 육부
☯ 방광(오줌통) - 육부
- 본문내용
-
☪ 5장 6부의 의미
오장육부는 한의학에서 쓰이는 용어이다. 오장육부는 사람의 내장인데 한의학을 오장육부의 의학이라 할만치 이것을 중요시 하고 있다.
한의학의 근원이 여기서 이루어지며 모든 이론 구성이 오장육부에 근거를 두고 있다. 바로 우리가 앞으로 공부해야 하는 맥 즉, 경맥도 여기에 기초를 두고 있다. 사람 즉, 인체는 머리, 목, 몸통과 사지로 이루어 졌으며 머리속과 몸통속에는 여러가지 장기 즉 내장이 들어 있다. 이것들은 스스로 자기 할일을 하면서 서로 연관관계를 맺기 때문에 인체가 살아 움직일수 있는 것이다.
오장육부란 말을 항간에서 일상용어에 많이 쓰이는데 이것은 한의학의 용어이며 양의학에서 보는 내장과는 그 개념에 있어서도 많은 차이가 있다.
오장 - 간, 심, 심포, 비, 폐, 신(심포를 포함해서 6장이라고 부리기도 함)
육부 - 담, 소장, 삼초, 위, 대장, 방광
☸ 간 (오장)
간의 위치
간은 사람의 몸에서 가장 큰선으로서 명치의 바로 밑에 오른쪽으로 치우쳐 놓여 있는데 대부분 갈비뼈 밑에 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간이 밖에서 만져지지 않는다. 그러나 간이 부어 오르면 밖에서도 만져진다.
☀ 간의 형상과 구조
간은 검붉은색으로 비교적 말랑 말랑한 몸체로서 무게는 약 1.7Kg이나 되고, 위는 둥글고 밑은 우묵하며, 우엽과 좌엽으로 크게 나누어져 있다. 우엽 즉, 오른쪽 간이 훨씬 크다.
☀ 간이 하는 일
-담즙을 만든다.
간에서는 하루에 600cc(박카스 6병)정도의 담즙(쓸개물)을 만들어 소장으로 보내어 소화를 돕는다. 담즙은 음식물 중에서 기름기(지방분)을 소화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데 병으로 담즙의 흐름이 어려우면 황달을 일으킨다. 대변의 색이 노란것은 담즙의 색이다.
-혈액을 만드는 일을 한다.
피속에 있는 적혈구의 성숙을 돕는 물질을 만든다.
-혈액을 저장해 둔다.
혈액을 저장해 두었다가 피를 많이 흘렸을때 저장한 혈액을 동원한다.
-알부민을 만든다.
영양분의 하나인 알부민은 간에서 만든다.~~~~~~~~~~~~~~
- 참고문헌
- 오장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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