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러시아 경제협력과 시베리아 극동 러시아

러시아의 협력이 꼭 필요함을 인정, 전임 정부보다는 대러 실질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러시아 또한 극동-시베리아 지역의 안정과 번영은 물론 아-태지역 국가들과의 외교-안보-경제 협력을 위해서도 한국과의 협력이 불가피함을 인식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한반도 문제는 물론 국제사회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양국은 앞으로도 한반도 문제는 물론 UN, APEC, ARF 등 국제기구에서의 협력을 계속 증진시켜 나갈 전망이다.2. 한반도 평화통일 및

한국야쿠르트: KOYA(한국야쿠르트)는 1991년 러시아 극동지역으로 도시락 면을 첫 수출하여 큰 인기를 얻었으며, 점차적으로 서부 지역으로까지 확대하였다.⑤ 오리온 : 오리온은 1993년 1월 러시아에 초코파이 직수출을 시작하였고, 한국에서 가까운 블라디보스토크를 시작으로 1996년 8월 모스크바에 대표사무소를 설립하면서 서쪽으로 시장을 확대하였다.II. 한⋅러 간 경제협력1. 철도 협력1) TKR-TSR 정의wrapcmnboard content40184995 maincontent -TKR(한반도 종

경제권을 형성하는 것이라고 著者는 믿는다. 동북아 경제협력 구상은 한국, 일본, 소련 극동지역, 중국 동북지역 그리고 북한을 주요 구성국과 지역으로 하여 상호 경제교류를 긴밀히 하고 국제협력을 통하여 상호 경제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지역경제권을 구축하려는 구상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소련 극동지역에는 천연자원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동북지역에는 천연자원과 노동력이 풍부하고, 중화학공업이 발달해 있다. 일본에는

경제발전을 위해 안정적인 주변 환경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므로 중국에게 있어서 남북한 관계의 안정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4) 러시아의 한반도 정책 러시아는 국내 정치안정과 경제발전을 위한 평화로운 주변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유지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의 자본을 유치하여 시베리아와 극동지역의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경제교류협력을 모색, 추진해 오고 있고. 교역량이 미미하기는 하나 북

시베리아 극동지역 에너지 자원 개발 참여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바일 것이다. 더불어 북한과의 통일 후에 더욱 가속화 될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통한 물류비용의 절감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후에 21세기 동북아 경제권 건설을 위한 중추기지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더불어 이러한 러시아와 한국과의 관계 개선과 노력은 후에 남한 북한 그리고 러시아 경제 협력에 기반이 되어 삼국간의 관계 개선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