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마시멜로이야기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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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9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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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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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기
2. 본론
2-1. 마시멜로 먹는 법 (본론 소개)
2-2. 감상 및 비평
3. 나오기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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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기
‘마시멜로 이야기’는 일여 년 쯤 전에 유명한 연설가 포사다가 쓰고 국내에서 각광받는 정지영 아나운서가 번역을 하여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던 작품이다. 그때에는 제목이 독특해 눈길을 끌었을 뿐, 상업성을 등에 업은 그저 그런 처세서의 하나이거니 하며 주의를 두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번에 서평을 쓰게 되면서 이 책이 목록에 올라 있길래 한번 쯤 이슈가 된 책을 읽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 집어들게 되었다. 사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마시멜로’라는 소재이다. 마시멜로는 한국인에겐 그리 익숙하진 않지만 어쨌든 굉장히 달콤하고 말랑말랑한 과자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마시멜로라는 어감 자체가 부드럽고 장난스러운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대부분이 ‘~하라’ 등의 명령형을 취하는 처세서의 홍수 속에서 이런 특이한 제목을 달았다는 데서 어쩌면 이미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예견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특이한 점은 제목뿐이 아니다. 이 책은 그저 독자의 흥미를 끌기 위해 제목만 독특하게 달아놓은 것이 아니라 ‘마시멜로’라는 소재를 통해 ‘성공’에 대한 주제 의식을 선명하게 드러낸 것이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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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킴 데 포사다 ‧ 엘런 싱어(2005) ⌜마시멜로이야기⌟, 정지영 옮김,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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