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소아과] 알레르기 비염을 호소하는 여아 환자 1례

2005년 8월에는 10퍼센타일이었다가, 2006년 6월에는 3퍼센타일로 감소하여, 증가속도가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환아의 편식하고, 먹는 양이 적은 식습관이 문제인데,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요구되며,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參考文獻1. 동의보감, 법인문화사2. 동의소아과 임상실습, 정재환․, 이진용․, 김덕곤, 경희대학교 출판국, 2005 3. 동의소아과학, 김덕곤 외, 정담, 20024. 소아과 진료, 홍장의, 고려의학 5. 경희한방처방자료집

中焦의 기운을 補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황련 황금 황백의 경우 용량을 조절하여 방제가 너무 차게 치우치지는 않게 조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1. 동의 소아과학, 김덕곤외 7명, 정담, 2002.2. 동의 소아과 임상실습, 이진용외 2명, 경희대학교 출판국, 2005.3. 동의 폐계내과학, 전국한의과대학 폐계내과학교실편저, 도서출판 국진, 2004.4. 동의보감, 허준, 법인문화사. 19995. 경희한방처방집,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속 한방병원

한방소아과학회지(DSM-Ⅳ에 의해 진단된 일과성 틱 장애, 만성 운동성 틱 장애, 뚜렛 장애 환아의 증례 비교 보고, 2007)- 2005년도 서울시청소년정신장애유병율조사역학사업보고서(서울시청소년정신보건센터 2005)- 틱장애 및 소아기 발병 강박 장애(홍현주 등 1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2005)- 홍강의 소아정신의학 (중앙문화사 2005 P335)- 틱장애 (조수철 외,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6)- 우리아이 틱장애 (위영만 외, 제아앤씨커뮤니티, 2009)- 김양렬,「만성

. 우선은 약을 복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외에도 脾胃기능에 장애를 초래하는 生冷之物의 섭취를 중단하고, 밥을 균형 있으면서 소화가 잘되는 것 위주로 먹는 것과 아울러서 두유와 같은 영양분이 풍부한 식품을 단계적으로 용량을 증가시키면서 먹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食積증상이 해소되고 소화기능이 어느 정도 회복된 이후엔 補藥을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 참고문헌 동의 소아과 임상실습동의 소아과학경희의료원 원내처방집

식욕부진과 수족냉을 호소하는 여아 환자 1례1. 환자 정보 이름이xx성별여생년월일91.4.8초진일2005. 재진일2006. 3. 14.체중50 kg주소증밥을 적게 먹는 것과 수족냉증을 주로 호소 한다. 족부 열감이 있고 땀도 많이 난다. 쉽게 체하고 쉽게 설사하기도 한다. 현재는 족부 열감은 없어진 듯 하다. 2. 망문문절 神운동운동에 있어 불편한 점은 없으나 가끔씩 팔다리가 이유없이 근육통이 있는 듯.체격160.6cm/50kg 대변보통땐 정상이나 설사를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