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소아과] 복통 설사 식욕부진을 호소하는 여아 환자 1례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6.06.29 / 2019.12.24
  • 3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1. 환자 정보

2. 망문문절

3. 처방

4. 고찰
1) 환자 소견
2) 변증소견
3) 治法과 處方에 대한 소견
본문내용
4. 고찰

1) 환자 소견
常時腹痛과 食慾不振, 泄瀉를 주소로 내원한 환아로 무척이나 마른체형이고, 성격은 비교적 예민한 편이었다. 처음 내원할 당시의 주소는 반복적인 腹痛과 泄瀉였는데 지난번 치료에 의해 많이 나아진 상태였다. 재진시 특별하게 새로 나타난 증상은 없었으며, 전체적으로 잘 먹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된다.

2) 변증소견
이 아이는 한눈에 봐도 무척이나 마른 것이 특징인 환아로 나이(만12세)에 비해 무척 발육이 더딘 편이다. 전체적으로 무척 기운이 없고, 만성적인 소화불량과 복통을 호소하는 것으로 보아 脾胃기능이 다른 정상아보다 훨씬 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얼굴색도 약간 황색을 띄어서 평소 식생활이 좋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식사는 하루에 총 밥 2공기(어른기준)을 먹으며, 이외에 음식에는 주스2잔 혹은 약간의 과일 외에는 일절 먹지 않는다고 하였다. 또한 우유를 먹으면 바로 설사를 한다고 호소하였다. 성격은 무척이나 내성적이고 예민한 편이었으며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였다. 복진의 경우 拒按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약간의 食積 가능성도 의심해 볼 수 있었다.
참고문헌
동의 소아과 임상실습
동의 소아과학
경희의료원 원내처방집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아동임상심리] 아동기 섭식장애
  • 식욕부전증에 비하여 더 흔히 관찰되며, 신경성 식욕부진증이나 약물남용의 삽화가 있은 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자신에 대한 혐오감이 신경성 식욕부진증에 비하여 더 강하게 나타난다. 폭식은 습관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분노, 불안, 우울 등의 정서적인 변화가 유발인자가 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하루에도 여러 번씩 폭식과 구토가 반복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다. 일부 환자들은 이러한 삽화 후에 감정적으로 안정이 되기도 하지만, 불쾌한

  • [아동복지론] 정신장애
  • 한방소아과학회지(DSM-Ⅳ에 의해 진단된 일과성 틱 장애, 만성 운동성 틱 장애, 뚜렛 장애 환아의 증례 비교 보고, 2007)- 2005년도 서울시청소년정신장애유병율조사역학사업보고서(서울시청소년정신보건센터 2005)- 틱장애 및 소아기 발병 강박 장애(홍현주 등 1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2005)- 홍강의 소아정신의학 (중앙문화사 2005 P335)- 틱장애 (조수철 외,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6)- 우리아이 틱장애 (위영만 외, 제아앤씨커뮤니티, 2009)- 김양렬,「만성

  • [간호학] [간호학]요로감염(Urinary tract infection)
  • 소아과학」. 도서출판 고려의학(2003).- 강지현 외.「임상간호의 핵심 Ⅱ」. 도서출판 한우리(2003년)- Sigma Theta Tau Lambda. 「최신 임상간호메뉴얼 Ⅱ」. 현문사(2004)- 조결자 외.「아동간호학 上」. 현문사(2005)- 대한기초간호자연과학회.「모스비 의학간호학대사전」. 도서출판 현문사(2004)- 서울대학교 약제부 홈페이지 (http://pharm.snuh.org/formulary/index.htm)- 이미지 - 네이버이미지 검색- 포토앨범 http://imagebingo.naver.com/album- http://health.nsu.ac.kr/databank/files/비

  • [한방소아과] 식욕부진과 수족냉을 호소하는 여아 환자 1례
  • 환자이기에 실제로 접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확실한 변증과 진단을 할 수 없었으나 다양하게 사고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각 경우의 처방을 모두 사용해도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경우마다 처방이 올바른 치법이 되기 위해서는 추가로 합당한 증상이나 진단결과가 있어야 할 것이다. 비위의 허한의 문제라면 사지 냉감과 함께 노곤한 증상도 함께 나타날 것이며 구토, 설사, 복통은 있으나 한습의 정체로 갈증이 심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

  • [한방소아과] 알레르기 비염을 호소하는 여아 환자 1례
  • 써서 면역력을 높이며 감기도 낫고 속도 풀어줄 수가 있겠다. 심한 식적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도씨평위산을 주어도 잘 들을 것 같았다. 소화기를 풀어주고 대변이 잘 나와야 피부의 가려움증도 덜어지고 비염도 덜해질 듯하다. 그걸로 약이 듣지 않는다면 진음부족으로 보고 육미를 써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였다. 5. 참고문헌 경희대학교 출판국경희의료원 원내처방집 법인문화사. 정담출판사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