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지방선거 공약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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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페이지수 * 2 쪽
본문내용
이런 지방 선거의 문제에 대해 받아들고 가장 큰 문제는 대해 31일날 있을 선거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 벽에 붙은 단 한 하나의 포스터도, 길거리에서 보이는 홍보 유세도 단 한번도 볼 수 가 없었다는 것이였다. 이렇기에 가장 큰 고비는 지방선거가 31일 날 하구나, 레포트를 써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조차 나지 않게 해서 잊어버리고 지나칠 뻔 했으니 말이다. 선거에 대한 나의 지나침과 무관심 이였는지 아니면, 후보자들의 실질적으로 투표율이 낮고 투표의 참여권을 지니지 않은 대학로 주위에 대한 자만심인지 어리석음 이였는지, 어쨌든 뭐 영등동 저 저기 공원에 있을 땐, ‘내가 원채 동안인가?’ 어르신들 앞에선 그렇게도 빠르던 퀵 마우스들이 내 앞을 지날 땐 거미줄 쳐진 입으로 휑하니 ‘ 넌 누구니’ 하는 눈빛으로 지나는 것에 대한 건 경상도 사람으로써 불만을 품지는 않으련다. 뭐 어찌 됐든 그렇게 레포트에 대한 것도 지나쳐 버릴 뻔한 때에, 드디어 후보자가 나타났다. 길거리를 춤과 경쾌한 음악과 스크린을 통해 보이는 후보자도 아닌, 볼에 영구점을 찍은 사진으로도 아닌 영등동 사거리의 길바닥에 떨어져 있으신 한 눈에 보기에도 서글서글하게 생기신 소개 명함 (속어:찌라시)로 말이다. 그 분의 이름은 ‘허영근’ 씨라는 후보자였는데, 이 분에 대한건 뭐 듣고 보고 길을 걷다 생각해 본 적 이 없으니, 컴퓨터 앞에 앉아 인물검색 허영근 씨를 근거로 한 말과 신용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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