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심동(心動)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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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홍콩에서 1999년 제작된 작품이다. <금지옥엽>, <우견아랑>, <음식남녀> 등의 영화를 통해서 이미 잘 알고 있는 장애가가 감독을 맡았고, 성룡이 제작을 하였다. 장애가는 대만에서 태어났으나 홍콩의 국민배우로 여성 감독으로 명성을 누리고 있다. 1976년 제 13회 금마장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이어 18회, 23회에서도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1981년 대만영화 <구몽불수기>로 감독에 데뷔하였고 그녀의 영화는 사회문제에 대한 이성적인 시각과 균형을 유지하며 도시, 사람, 사랑에 대한 얘기를 잘 조화시키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 작품에서는 감독과 배우를 겸하고 있어 나에게는 더욱 흥미로웠다. 줄거리를 간단히 정리해 보면, 여고생 소루(양영기)와 첸리(막문위)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절친한 친구이다. 막문위는 동성인 양영기를 사랑하지만, 양영기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양영기는 남자 주인공 금성무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고, 둘은 고등학생이면서도 하루를 같이 보내게 된다. 뜻밖에 임신을 하게 되어, 부모님들의 강요에 의해 양영기는 아이를 지우고 유학의 길을 떠나게 된다. 금성무는 일본으로 건너가 몇 년 뒤 여행가이드가 되고, 양영기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 서로 상봉하게 된다. 그러나 금성무는 이미 막문위와 결혼을 한 상태였다. 그렇지만 그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다. 금성무의 아내 막문위는 양영기를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결혼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혼을 결정한다. 금성무는 이혼 후 양영기에게 결혼을 요구하지만, 거절 당하고, 친구로 지내다가 서로 다른 짝들을 만나 결혼을 한다. 첫사랑을 서로의 가슴에 묻어둔 채로 각자의 생활로 돌아간다. 이 영화는 우리나라 극장에선 막문위와 양영기의 동성애 장면들이 삭제되었기에 약간 내용이 다를 것이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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