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의 “미래로 가는길” 읽고

미래는 그저 막연한 상상으로 치부 되었던 일들이 모두 현실로 나타난다. 바로 자신앞에 놓인 컴퓨터 하나로 말이다. 정말이지 이 소름끼칠 정도의 편리함과 완벽함 앞에 나는 감탄보다는 두려움을 느꼈다. 빌게이츠가 쓴 미래로 가는 길은 12개의 장으로 구분된다. Ⅱ. 본론☙ 제 1 장 혁명이 시작된다(A Revolution Begins)빌게이츠가 자신이 컴퓨터 초창기 시절에 겪었던 이야기를 시작으로 글이 시작된다. 그는 그가 처음 사용한 컴퓨터를 이용하여 게임

미래로 가는길 독후감1. 새로운 세계로의 안내자, 빌 게이츠빌게이츠는 PC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전세계 선두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회장 겸 CEO(Chief Executive Officer)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996 회계년도(6월 결산)에 8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세계 48개국에 2만 여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거대 기업이다. 소프트웨어의 황제 세계최고의 갑부 소프트업계의 악마 독점사업가등 찬사와 비난이 함께 따라 다니는 빌게이츠는 컴퓨터 산업

읽고 더욱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정보고속도로가 가져다 줄 혜택에 대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끝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가장 큰 변화가 있었다면, 그것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껏 현재 생활에만 충실하려고 노력해 왔는데 이제는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면서 그에 맞는 학습을 해야 할 것 같다. 빌 게이츠가 말한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말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 이 말이 의

빌게이츠의 「미래로 가는 길」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깨달은 것도 많다. 사실 나는 다른 아이들보다 빨리 컴퓨터를 빨리 배우게 된 덕에 컴퓨터 계통에 자만심 같은 것은 가지고 있었다. 컴맹을 놀린 적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얼마나 짧은 지식으로 조잡을 떨었는가 부끄럽기만 하다.이제 컴퓨터는 특정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다. 컴퓨터는 점점 대중화되고 있고, 예전에 문맹자가 살아가는데 답답했던 것처럼 이제는 컴

등을 말하고 있다.이 책은 컴퓨터의 미래를 도저히 앞가림 못하는 현대인에게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기업을 찬양, 선전하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 이책을 보는 사람들은 이책이 현대인이 미래로 가는데 있어서 하나의 이정표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면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며, 어디에 주력해야 하고,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의 변화를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지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