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 언어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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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언어발달 과정과, 지도 방법에 대해 정리한 문서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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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하기. 듣기발달(구어발달)
2. 읽기. 쓰기발달 (문어발달)
3. 언어지도 방법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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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하기. 듣기발달(구어발달)
1) 언어 전 단계
(1) 울음
영아는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최초의 소리는 출생시 나타내는 울음이다. 출생 후 1개월까지 울음은 분화가 되어 있지 않아 아이가 배가고파서 우는지, 아파서 우는지 구분할 수 없다. 그래서 이 시기의 아기의 울음은 반사적인 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생후 약 1~2개월에는 분화된 다양한 울음이 나타나기 때문에, 엄마는 아기 울음소리의 강도와 음조로 아기가 왜 우는지 구분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울음소리는 의사전달 수단이 된다.
(2) 쿠잉
생후 1개월부터 영아는 울음이 아닌 발성이 나타나는데, 처음엔 소위 ‘가성적 울음’의 형태로 출현되며 흔히 영아가 아주 화가 났거나 배고프거나 고통스러울 때 내는 톤이 낮고 날카롭지 않은 소리가 이에 해당된다.
쿠잉의 단계에서도 엄마와 영아간의 상호 발성이 이루어진다. 즉, 양 3개월경 엄마가 영아가 표현했던 쿠잉 중 하나를 소리내고 기다리면, 영아가 이에 응하여 같은 쿠잉으로 응한다. 이러한 반응으로 이 시기에 이미 언어를 통한 상호교환의 의사소통이 시작되어 진다고 할 수 있다.
(3) 옹알이
옹알이는 생후 2개월 정도에 시작되는데, 이것은 일종의 음성적인 연습 내지는 놀이인 것이다. 생후 6개월 정도가 되면 옹알이를 하는 소리의 범위도 넓어지게 되면서, 말을 시작하기 전까지 옹알이의 양과 질이 증가하게 된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영아가 자신의 발성을 조절한다.
2) 언어 후 단계
만 1세를 전후해서 한 단어로 된 1어 표현이 나타나고, 일어 표현에서 6개월 정도 지나면 2어문 표현, 계속 해서 3어문 이상의 다어문이 나타난다.
(1) 1어문 시기의 언어발달
한 단어말이란 어린이가 한 개의 단어를 사용하여 그의 의사를 전달하는 문장의 역할을 하는 것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첫 단어는 10~13개월에 나타난다고 보며 흔히 사용되는 단어는 엄마 또는 아빠이다. 그 후 15개월경에 단어의 수는 10개 정도로 증가한다.
이시기의 단어들은 대체로 명사와 형용사로 이루어졌으며, 간혹 어린이 스스로 만들어 낸 단어들도 끼어있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단어들은 대부분이 유아 자신이나 타인의 행위와 관련된 지시의 형태를 취하고 있음이 특징이다.
(2) 2어문 시기의 언어발달
두 돌 전후애서는 사용할 수 있는 낱말의 수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낱말로 조합해서 의사를 전달하는 기술도 늘지만, 이 시기 영아의 언어는 성인들의 언어와는 다르며, 영아특유의 것이 불완전한 언어이다.
이 시기 어린이의 초기 문장에는 몇가지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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