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감상문]유적지-이익선생묘를 다녀와서

이익 서유구 영조때~정조때까지 한글신경준 : 조선후기훈민정음 창설이 조선전기라서 헷갈리게 나올 수 있으니 주의유희 ‘언문지’ 우리말의 음운을 연구함이의봉 ‘고금석림’ 우리의 어휘를 정리함과학기술천문학시헌력(김육,현종 때 서양역법 영향받음), ★지전설(지구돈다)김석문 : 지전설을 최초로 주장홍대용: 지전설, 무한우주론을 주장 , 중화주의적 명분론에 사로잡혀 있던 조

이익 선생 묘용인반계 유형원선생 묘실학테마파크수원화성실학문화공원다산 유적지광주천진암융, 건릉용주사1)2박3일 실학 탐방 루트: 전체탐방(전국 권 중, 고등학교 학급별 수학여행 자전거 코스)*코스 : 다산문화공원(1박) - 광주 천진암 조선 후기 실학 학자들이 모여 주로 천주학을 연구하던 곳.- 용인 반계 유형원 묘 - 수원화성(1박) - 융, 건릉 융릉 : 조선 정조(正祖)의 아버지 장조(莊祖 : 思悼世子)와 그의

유적지를 들렀다. 거기서 또 다시 파악되고 있지 않은 우리 한인들을 생각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이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가장 기대가 되었던 곳 일본에 가기 전 주신 자료집을 읽을 때 아이누 족이 몰까? 궁금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아이누 민속촌에 가게 되었다. 아이누 민속촌에서는 아이누 족이 살던 집, 의상, 그리고 생활 방식 등을 볼 수 있었다. 아이누 계열의 사람들이 나와 의식 때 불렀던 노래와 악기 연주가 아직도 내

다녀와서 느낀 점 >9시부터 서둘러 집을 나섰다. 하늘에는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였다. 카메라 조건도 좋지 않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어둡게 나온 사진이 대부분이었다. 게다가 우리 둘 모두 책에 나오는 지리를 잘 몰랐다. 처음 들어보는 지명도 있을 정도였다. 첨단장비인 GPS를 가지고 있지도 않아 많이 걱정도 했었고 책에 나오는 약도를 잘못 찾아 헤매기도 했었다.나는 지금까지 친구들과 아니면 여자친구와 바람을 쐬러 가게 되면 대구

역사체험 레포트란 말에 처음에는 단순히 문화유적지를 다녀와서 감상문을 쓰면 될 것이라 생각했었다. 처음에는 이번에 새롭게 개장한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올 생각이었다. 그곳에 가고자 했던 목표는 북관대첩비였다. 중간고사 공부를 하면서 일제가 조선의 많은 문화유적을 훼손, 도적질해갔는데 그중 하나인 북관대첩비는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있다고 읽은 기억이 있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뉴스에서 보니 국립중앙박물관에 그 비가 있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