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5장 산출량결정의 단순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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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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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산출량결정이론
5.2 승수
5.3 수학적 접근
5.4 AS-AD체계와의 관계
5.6 절약의 역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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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산출량결정이론
이제 케인즈의 단순모형, 즉 케인즈의 승수모형(Keynesian multiplier model)에 대하여 살펴보자. 여기서는 우선 매우 단순한 경우에 대해 살펴보고 다음 장에서 이것을 확대하여 본다. 즉, 이 장에서는 먼저 가계와 기업만이 있으며 정부와 해외부문은 없다고 가정한다. 정부가 없으므로 세금도 없고 정부지출도, 이전지출도 없다. 해외부문이 없으므로 수출과 수입도 없다. 그리고 기업은 투자를 하지만 감가상각도 없고 사내유보도 없다고 가정한다. 이렇게 가정하면 가계의 가처분소득이 GDP와 같아진다. 그러므로 이 5장에서는 가처분소득()은 산출량(Y: GDP)과 같다. 그리고 기업저축도 없다. 그리고 물가는 고정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총공급은 주어진 물가에서 얼마든지 가능하고 총수요만 있으면 그만큼 생산이 이루어진다고 보고 있다. 즉, 총공급은 주어진 물가수준에서 수평이라고 가정하고 있다.
5.1.1. 총지출에 의한 산출량결정이론
① 산출량결정이론
가계와 기업만이 있는 단순한 경우에 경제의 균형산출량규모는 어떻게 결정되나? 생산의 주체인 기업은 생산을 하고 지출의 주체인 가계와 기업은 구매를 한다. 그런데 일정한 기간동안에 생산의 주체인 기업이 생산하고자 하는 산출량(이것을 계획된 산출량 또는 의도된 산출량이라고 한다. 기업은 의도된 산출량을 의도대로 생산할 수 있으므로 계획된 산출량을 그냥 산출량이라고 해도 무방함)이 지출의 주체인 가계와 기업이 구매하고자 하는 지출액(이것을 계획된 지출 또는 의도된 지출이라고 한다)과 같을 때 그 경제는 그 상태에서 더 이상 변화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따라서 균형상태에 있게 된다. 그리고 그때의 산출량을 균형산출량이라고 한다. 만약 경제전체적으로 의도된 산출량이 의도된 지출보다 많다면 바라지도 않은 재고가 쌓이게 되고 따라서 생산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게 된다. 반면 산출량이 의도된 지출보다 적다면 오히려 예상밖으로 재고가 감소하게 되며 이 경우에는 적정재고수준(optimal inventory level)을 유지하기 위하여 생산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게 된다. 결국 의도된 산출량과 의도된 지출이 같아지는 경우 재고수준은 변화가 없으며 이때 균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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