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우리역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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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책 말미에 강의를 끝내면서 부분에 저자가 쓴 말이 가장 중립적이고 전하고 싶은 말 인 듯하다.
“인간의 역사는 한순간도 머무믄 법 없이 끊임없이 전진해왔고 또 전진해갈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진의 전제는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 노력이어야 하지만, 현재 추상적인 사고를 혐오하고 뭐든 되겠지 하고 사는 세대에게는 해당되는 말일지 정말 절실히 와닿는 어쩌면 섬뜻한 명제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뭐든 전진하는 것만이 좋은 것만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후세에는 떳떳할 역사를 만들어 놓는 것이 현대 지성인들의 과제가 아닌가.
어둡고 항상 뭐든지 감춰야만 했고 말하고 싶어도 밝히지 못했던 과거가 아닌 국내에 참다운 풀뿌리 민주주의가 뿌리내리기 시작한 지금부터가 진정한 의미가 있는 흥미진진한 역사가 될 것이며, 과연 민주주의 다음 시대는 어떨지 현 시대에 사는 사람으로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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