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일제잔재의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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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1. 식민의 흔적
2. 일제 잔재
3. 일제 잔재의 유형

Ⅱ 본 론

1. 수도 서울
2. 서울의 중심부- 광화문 네거리
3. 일제의 잔재가 남아있는 중구
1) 서울 시청
2) 부민관
3) 원구단과 조선호텔

4. 경제적 침략 지역 명동
1) 은행 (한국은행, 제일은행, 한성은행)
2)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화신 백화점)

Ⅲ. 결 론

1. 일제 잔재의 청산
2. 미래에 남은 과제

본문내용
일제의 식민으로부터 벗어 난지 반세기가 넘게 지났음에도 아직도 일본 제국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일본과의 과거사 청산 문제를 두고 일부에서는 국제화 시대에 걸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과거가 있어야 현재가 있을 수 있고, 바로 잡힌 현재로부터 밝은 미래가 보장된다. 현재에도 일본과 우리나라 사이에서 부각되고 있는 일본의 교과서 문제와 독도 영유권 문제 등의 새로운 갈등이 생기고 있다. 이것은 양국이 과거사의 문제를 밝혀내어 청산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빚어지는 결과이다. 일본은 여전히 자신의 나라에게 유리한 쪽으로 식민의 역사를 해석한다. 식민의 통치가 우리나라의 근대화에 크게 기여를 했고, 합병 또한 합법적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의 차이는 사소한 일에서부터 국가적인 관계에 이르기 까지 한국과 일본 간의 마찰을 심화시키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한일 양국 간의 진정한 개선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과거를 먼저 알아야 한다.

과거가 없이 현재가 있을 수 없듯이, 제대로 된 역사를 바탕으로 개인과 민족의 미래가 있게 된다. 36년간 일제 식민통치를 받았던 우리나라에는 일본의 문화가 많이 남아있다. 그 문화들 속에는 근대화에 도움이 된 신기술이나 문명의 도입 등 장점으로 비춰지는 것도 있겠으나, 식민지라는 배경 속에서는 잔재라고 불릴만한 단점으로 작용되는 것들이 많다. 이런 일제의 잔재로는 우리 민족의 생각과 언어의 일반적인 삶 속에 또한, 건축물이나 도로 와 문화, 예술 등에 나타나는 등 유, 무형의 잔재로 나타내어진다. 이러한 잔재들은 우리나라 식민지 역사의 아픈 과거라 할 수 있고, 강압에 의해 변화되어 진 것들을 더 이상 그대로 놔둘 수는 없다. 무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우리 민족의 삶을 변질 시키고,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왜곡했던 일제식민정책의 잔재를 일상에서부터 찾아내어, 그릇된 역사를 바로 잡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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