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구려-발해사 역사 왜곡에 대한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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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중국의 고구려사, 발해사 왜곡 저의
(1) 중국의 동북공정
(2)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3) 중국의 발해사 왜곡
2. 한국의 대응 및 대처 방안
(1)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한 한국의 대응
(2) 우리의 대처 방안

본문내용
지난 해 고구려사 등 고대사 왜곡을 주도해 온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이 고구려와 뿌리를 같이하는 발해의 중국사 편입을 주장하여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중국은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고구려’ 부분을 빼버리고 신라 백제도 ‘국가 형성’ 대신 ‘정권 출현’ 으로 격을 낮췄다. 그리고 1948년 8월 15일 한국 정부 수립 이전 역사를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통째로 없앴고 중국 언론도 ‘고구려는 중국 지방정부’ 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다음으로 발해도 중국 당나라의 지방정권으로 규정하며 발해사 왜곡을 대외적으로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서두르며 헤이룽 장성에 있는 발해의 옛 도읍지 상경성 복원에 심혈을 기울였다. 상경성 입구에는 당나라 때 발해 유적이란 안내판이 세워졌는데 이처럼 정밀한 고증 과정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채 철저한 통제 속에서 이뤄지는 복원은 중국의 역사왜곡 저의를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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