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동양철학 에세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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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19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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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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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보기 우리들의 동양 철학
공자-무엇으로 사는가
노자-인생의 보배를 간직하라
묵자-약자를 지키는 방패
장자-광활한 정신 세계의 끝없는 이야기
맹자-유가의 파수꾼
순자-동양의 프로메테우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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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보기 우리들의 동양 철학
현대인은 철부지?
음력은 달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든 달력이다. 보름달을 보고 다음 보름달을 볼 때까지는 29.53일쯤 걸리는데, 음력은 이 것을 한 달로 잡는다. 그러므로 12달을 합치면, 양력의 1년보다 10일 이상 짧아진다. 우리 조상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달력에 24절기를 포시하여 태양의 움직임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 선조들은 24절기를 모르면 '철부지'라고 했다. '철을 모른다'는 것은 지금이 어느 때인지. 무엇을 해야 할 떄인지를 모른다는 말이다. '철을 모른다'는 말은 떄를 모른다는 의미에서 떄와 장소를 모른다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들 중에도 철부지는 많다. 우리는 분명 옛 사람들과 다르게 살고 있다. 이른바 '현대'에 살고 있다.
문화 전통이라는 것
우리가 지금 쓰는 달력은 '그레고리력'이다. 1954년 7월,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연합 경제 사회 이사회는 '세계력' 안건에 대한 60개국 정부의 의견을 받아 보기로 결의했는데 결국은 찬성 20개국 반대 20개국 무응답 20개국으로 이 안은 부결 되었다. 우리는 전통력보다 그레고리력이 과학적이라고 생각한다. 천체의 움직임을 잘 반영한 것으로 따지면,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함께 고려한 우리의 전통력도 뒤질 게 없다. 음력을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심리 속에 음력의 전통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것일까?
동양 철학에 대한 오해들
동양철학을 공부하는 한 교수에게 학생이 이름 하나를 지어달라고 하는 예시를 들면서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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