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을 읽고서

긍정의 힘저자 : 조엘 오스틴⧠ 감상문이 책은 15년 전의 것이지만, 여전히 우리가 읽고 있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받고 나서도 오랜만에 읽었다. 왜 또 다시 이 책을 찾게 된 것일까. 긍정의 힘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일반 서적에도 이런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같은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달랐다. 가짜들이 판치는 세상 속에서 진짜 긍정에 관한 책을 접한 기분이었다. 목사님이라 그런지 성경 이야기가 대부분

힘을 길러준다. 또한 글쓰기는 창의성과 통합적 분석력을 길러 준다. 그럼 글쓰기를 함으로써 키워지는 생각하는 능력은 왜 중요할까?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며 생각의 연속인 삶을 산다. 믿음의 생각이 존재하는 신앙생활도 생각하는 지성인을 키우는 대학에서도 생각하는 힘을 필요로 한다. 소감은 또한 창조활동이다. 소감을 쓰는 자는 시, 소설, 희곡을 쓰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자기표현을 하는 것이며, 창조적 활동을 하는 것이다. 창조적

독서 토론 시간에 토론 주제를 삼기도 함. 토론 시 조장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펼쳐 나감. 24. (1학기) 책을 통해 얻은 감동을 자신의 현실 상황에 따라 능동적이고 섬세하게 표현함.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을 읽고 ‘나는 안 돼’ 보다는 ‘나니까 할 수 있을 거야’ 라는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되었으며, ‘상실의 시대(무라카미 하루키)’, ‘어린왕자(생 텍쥐페리)’ 등의 작품에 대한 감상문도 작품의 섬세한 결

힘을 발휘한다. 비슷한 실력을 갖고 있더라도 그가 어떤 VD를 하는가에 따라 성공의 여부는 달라진다. 우리는 우리가 꿈꾸는 것만 이룰 수 있다. 부정적 VD보다는 긍정적 VD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원하는 것을 적어서 매일 큰 소리로 읽고 사진이나 그림을 매일 보며 생생하게 그리고, 가능하다면 동영상 등을 활용하여 VD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 2.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걱정의 40%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

독후감Ⅰ. Intro은 제목처럼 믿는 대로 된다는 ‘긍정의 힘’을 강조하는 책으로, 미국 레이크우드 교회의 담임목사인 조엘 오스틴 목사가 긍정이라는 아주 단순한 가치를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잘 제시하며, 평범한 삶을 비범한 삶으로 바꾸는 방법론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책 전체에 걸쳐 최선의 삶을 위한 7단계를 제시하고, 각 단계별로 많은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제안과 조언을 제공한다. 저자는